선생님 : 세라는 이번 주 어땠었니?
세라 : 엄마와 언니의 잔소리를 계속 들어요.
제가 하는 일에 계-속 잔소리를 하면서,
공부 이외에는 다 쓸데 없는 일이라고해요
선생님 : 엄마의 입장도 이해해드려야하는게 말씀보는 사람의 임무야
엄마께선 말씀이 없으시니까 그런거니까, 엄마께 세라의 의견을
잘 말씀드리고 하는게 나을 것 같아.
세라 : 그래도 언니가 계속 그러니까-
나는 나름대로 잘하고 있는데, 안믿어주고 잔소리만 계속해서 힘들어요.
선생님 : 세라가 먼저 행동으로 보여드리지 않으면,
엄마나 언니를 전도 할 수가 없으니까 항상 적용하면서- 알겠지? ^^
선생님 : 지연이는 어땠니?
지연 : 저는 하나님께 갈급하는 마음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냥 모든일을 그려러니- 하고 넘어가고...
고 3인데 너무 편안한 생활을 하는 것 같아서 조금 그래요.
선생님 : 아까 목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너무 좋아서 그러는거니?
지연 : 좋은 것도 아니고- 음.. 뭐랄까 긴장감이 없고 무기력해요.
선생님 : 들으려고 하는데 말씀이 잘 들리지 않지?
지연: 네..
선생님 : 다른 애들도 그런것 같은데-
...지연이가 너무 힘들어서 그래. 너무 힘드니까, 다 귀찮고
포기하고 싶고- 우리 지연이 위해서 열심히 기도해주자
지연 : 제가 엄마아빠랑 사이가 안좋고, 얘기를 해도-..
언니도 공부안한다고 그러니까...
선생님 : 고3생활 힘든건 선생님도 알아.
그럴때는 기도와 말씀 밖에 없어. 의지할 곳이 없으니까
자꾸 가수에게 매달리게 되고... 정말 힘들 때는 선생님한테 전화하기도 해 ^^
선생님 : 여명이는 어떻게 지냈어?
여명 : 어제 속이 울렁거려서 잠을 못잤어요.
학교다니면- 되게 예민해져요
선생님 : 학교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은가보구나-
여명 : 스트레스는 안 받는데, 예민해져요
선생님 : 잠 안오거나 그럴때- 뭘해?
여명 : 피아노치면서 혼자 생각할 거 생각하고- 그래요 (웃음)
선생님 : 그렇게 예민하면 나중에 더 힘들어-
여명이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기도 하니까 잘가꾸고 안아프게
보살펴야해. 기도하면서-
여명 : 엄마는 저를 걱정하셔서 잔소리하시고, 왜 제때 약 안먹냐고
화내시고 그러시는데- 그래도 그런것들이 제겐 스트레스였어요.
선생님 : 엄마아빠도 언니도- 다 믿는 대상이 아니라
섬겨야되는 대상이야. 남이 아니라 가족이라서 여명이에게 그렇게 하는거고
이해해주는거야.
선생님 : 재희는 어떻게 지냈니?
재희 : 그냥- 그렇게 지냈어요
선생님 : 요즘 생활은 어때? 고난 당했던건?
재희 : 그냥 뭐- 저는 고난이 고난같지가 않아요 공부도 너-무 하기싫고..
선생님 : 너-무하기 싫을 때는 하루정도 쉬고, 다음날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어때?
공부가 우상이 되면 안되지만, 지금있는 학생이라는 위치에서
본분을 다하면서 말씀전하는게 좋을 것 같아.
선생님 : 윤실이는?
윤실 : 음- 세뱃돈 받은거 있#51654;아요. 그걸 원래 저금하려고 했었는데,
막상 돈이 들어오니까 살것들이 막 보여서요.
제가 되게 좋아하는 애니가 있는데 이번에 그 DVD를 한정특가세일을
한다는거에요. 그래서 지금 살까 말까,, 고민중이에요.
엄마는 분명히 사면 큐티도 안하고 그럴꺼라고 사지말라고 하시는데,,
근데 너무 사고싶어요 (웃음)
선생님 : 엄마께서 다 아시고- 말씀하시는 거니까, 엄마 말씀을 들어보는게 어떨까?
윤실 : 아직 확실히는 장담못하겠지만, 자제하도록 노력해보려구요^^;
p.s 일단, 보고서 늦은거 죄송합니다~;
목장나눔 끝나고 선생님이랑 같이 점심먹으러
갔었는데요, 너무 맛있었고 먹으면서 나눔이랑 오픈도 함께 했습니다 ^^
약간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시간이 많이 지나서 생각이 잘-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