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따라 나눔을 정말 심각하게 오래해가지구 쓸말은 너무 많았지만
줄이고줄이고 줄여서 썼어요..그래도 많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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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한주일동안 잘지냈니?
세라: ..어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티비보고있었는데 뒤늦게 언니가 일어났어요.
근데 그때 엄마가 빨래 널라고 하셨는데 언니가 막 귀찮다며 저한테 시키는 거에요~ 솔직히 저도 귀찮아서 싫다고 하다가 결국엔 소리지르면서까지 싸웠어요..
더군다나 제 생일이었는데 언니가 그러니까 화도 더 나고.. 정말 욕까지 할정도로...
심하게 싸우고 ㅜㅜ 그러고나서 하나님께 지금 들을테니까 말씀해달라고 기도하고 잤어요. 자고 일어나서 성령집회 가서 기도하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정말 최고의 생일선물을 주신거 같았어요.. 제가 가족을 세상적으로만 사랑하고있었다는걸 알게#46124;어요..
언니가 잘 해주면 나도 잘해주고 못해주면 나도 잘 못해주고.. 세상적으로보면 최악의 생일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최고의 생일선물을 주셨어요.. 저의 죄를 보게해주셨거든요.
선생님: 아멘~~~~ 와 정말 하나님께서 세라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셨구나.^^
윤실이는 부모님을 미워하거나 용서하지못하는 두려움이있니??
윤실:저는 아빠가 요즘에 교회에서 양육을 받으시는데, 제가 큐티를 잘 못해요~그래서 아빠가 큐티 하는거 가르쳐 주신다고 하셔서 아빠랑 대화를 했는데 대화하면서 아빠를 이해하게 됐어요. 그전까지는 이해가 안가는게 많았는데..
선생님: 우리에게는 사랑이 없기때문에 이해하는 맘이 없어. 오로지 하나님께 구해야 해 하나님께 구해서 받은 사랑으로 나눠 주는 거지. 그래서 아빠를 사랑하고 이해해야 해. 세상적으로는 할수 없는 거란다.
여명이는 부모님을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하는 두려움있니??
여명: 저는 지금까지 용서할수없는 사람이 딱 1명 있는데 그사람이 바로 제 아빠에요.지금은 새아빠와 사는데 엄마랑 아빠는 제가 중1때 이혼하셨어요. 그 때 제가 엄마보구 이혼해도 괜찮으니까 이혼하라고 권했었어요..
어렸을때부터 아빠는 저한테는 엄청 잘 해주시고, 언니한테는 정말 무슨 말한마디 잘못하면 엄청 혼내시고 그래서 그러는게 너무 싫었어요. 차라리 언니말고 저를 미워했으면..하는 생각도했어요
그래서 아빤 저를 가장 이뻐하시니깐 아빠한테 엄마나 언니 다시한번 건드리면 부모자식 뭐 그런거없이 무조건 경찰에 신고하겠단 말까지 하고.....
지금은 아빠를 용서하고 싶은데 어디계시는지.. 연락이 되질 않아요 ㅜㅜ
그리고 이게 죄인지 모르겠는데 저는 엄마아빠가 이혼한거에 대해서 후회는 하지않아요.
선생님:이혼은 하나님께서 좋아하시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것 사람이 둘로 나눌수 없는 것이거든... 그렇다고 여명이가 권해서 부모님께서 이혼하신건 절대 아니니까 너무 죄책감 갖지는 마렴~
재희는 나눔하고 싶은거 있니??
재희:없는데요..
선생님:나누고싶은게 없다고? 재희 오픈할게 얼마나 많은데 안그래??
재희:음.. 고등부친구가 있는데요. 그친구랑 작년 수련회때 같은 조였어요. 근데 그친군 자꾸 절 무시하는거에요~! 말을 계속 걸어도 무시하고.. 다른 사람한테는 안그러는데 저한테만 그러니깐 너무 미웠는데 오늘 말씀 들으면서.....
선생님: 재희야, 선생님한테도 그런 사람들 있어.. 누구나 다 있는거야~ 세라도, 윤실이도, 여명이도, 지연이도..
그 사람이 바쁘다거나 힘들어서 그랬을수도 있지.. 그런데 중요한건 재희한테 상처가 있어서 그렇게 느껴지는 거야.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지말고, 그 친구의 문제가 아니가 재희의 문제로 받아들여야 해. 오픈하고 하나님께 맡기렴. 그럼 하나님께서 다~ 치료해주실꺼야..
지연이는 나누고 싶은거 있니??
지연:음...저는 여기 교회 왔을때 부터 계속 고민이었는데요.. 가수땜에 너무 힘들어요.. 정말 저도 제가 이렇게 좋아할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누가 뭐라고 욕해도 욕먹을만해요.. 심각해요 진짜.. ㅜㅜ 솔직히 고3이면 가수같은거 좋아할시기 지났는데..왜이러는지 저도 모르겠어요ㅠ 죄란거 다 알고있으면서도 끊지 못하니까... 제 친구랑 이젠 정말 잊자고 몇번이나 다짐했는데.....-.- 학교에서도 하도 그 가수얘기만 해가지구 반친구들도 모르는 애들이 없어요...ㅜㅜ 마귀가 일부러 그러는거같아요! ㅠ
선생님: 진짜 그렇네.... 지연아 이것도 우상섬기는건지 알고있지? 이거 심각하다.... 이건 어쩔수없다.. 지연이가 의도적으로 결단해서 하나님께 끊어달라고 기도해야되..알았지?!
지연: 네...
선생님:그럼 우리 이제 기도하구 끝내자! 우리가 나눔 젤 길게 했다..우리만 남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