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들이 오십이 넘어보이는...
나화주선생님을
화주 누님이라고 부르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선생님이 무언가를 사주실때는
화주누님으로 변신하십니다!!
...자 중고등부에 계신 많은 아줌마 집사님여러분.
젊어지는 비결은 멀리 있지 않사오니...-.-
오늘 모임은 피자헛에서 했습니다.
평소 우리 목장은 중고등부에선
그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선생님의 해박한 성경지식을 바탕으로 한
그 엄청난 .....말 안해도 아시는 그런 특강에 찌들어있던지라
(농담이에요 -.- 상처받지 마시옵소서)
벌써부터 애들끼리 아주 노래를 부르고~
나의 기이이일~~오직 주가~~를 열창하며 빠르게 중강당을 빠져나옵니다.
어이쿠 선생님도 무척이나 기분이 좋아보이십니다.
실기하느라 한창 바쁜 도윤이와, 말없는 그대. 심명진군은 오지 못했고,
저와 이혁주 부목자님(^_^)과 이종훈 이윤빈 목원이 함께 했습니당당당
솔직히 말씀드리오면,
특별히 뭐 주제를 가지고 QT나눔을 한 것은 아니고 잘 기억도 나지 않지만
그냥 이런 저런 얘기 했습니다~
배불리 먹고 신나게 떠들고
ccm만 나올것같은 선생님 차에선 가요들이 흘러나오고
종훈이 윤빈이는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목사님께서 고3의 시기는 영적으로 올인하는 시기라 하셨는데,
그 시기를 이제 거의 다 넘어가는 우리 친구들에게 주어지는
어떤 휴식과도 같은것일까요. 다들 즐거워합니다.
영적으로 많이 받은만큼
육적으로도 이렇게 즐거울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기분 좋은 친구들이 앞장서 고3모임을 향해 나아갑니다. 허허
저번주만해도 집에가던 녀석들이~
그리고 나름 심각 진지한 고3모임을 또 언제 그랬냐는 듯 드리는 모습.
예~
그렇습니다
우리가 바로
화주누님 목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