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혜지양(목자님), 은혜양(부목자겸 서기), 유정양, 유진양, 선혜양
적용1. 내가 아직도 내려놓지 못한 것은 무엇인가?
혜지: 내려놓는 행동을 하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운 것 같다.
나의 우상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인데, 요즘 들어서 잘 생각을 하지 않게 되어서
잊게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누가 또 그 사람에 대해 말만 하면 무너져버린다ㅜㅜ
선혜: 컴퓨터. 요즘 소설을 보는 것이 나의 우상이 되어서, 하루에 2시간씩 하기도 한다.
유진: 집에 텔레비전이 있으면 공부를 안 한다고 해서 치웠는데, 이제는 노트북으로 텔레비전을 계속 본다.
은혜: 돈. 집에서 용돈을 받지 않기 때문에 내가 공부로 벌어서(?) 쓰는데, 내 돈이라고 너무 함부로 쓰는 것 같다.
적용2. 내가 아직도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인가?
혜지: 나의 목자로서의 부족함..교회 친구들은 많지만 정작 나를 위해서 기도해주고 눈물 흘려줄 공동체는 없는 것 같다. 이것이 나의 고난 아닌 고난이다.
선혜: 원수. 고1때 담임 선생님을 무진장 싫어했다. 성격이 느긋한 편이라 선생님이 느리다고 많이 닦달했다. 지금도 그 선생님이 너무 싫다.
유진: 아빠 사업. 사업을 하시다 보니 수입이 늘 일정한 것이 아니어서 믿을 수가 없다. 엄마는 하나님이 해 주신다고 했지만 나는 아빠 때문에 조마조마하다.
은혜: 공포. 무서운 이야기를 들으면 몇 주동안 잊어버리지 못하고 시달린다.
그래서 어두운 것을 무척 싫어하고 밤에 잠도 없는데다 무서워서 늦게 잔다.
이상으로 저희들의 짧은 나눔을 마치겠습니다~
목자가 인도한 관계로 부목자인 제가 빨리 올렸어야 했는데
일찍 안올려서 죄송해요!!ㅜㅜ(벌금은 안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