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요번달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김명진 목자님과의 즐거운 나눔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오오오오오~ >ㅁ <
....
우리 목장에 새 친구가 한 명 왔어요
이름은 심명진이고, 저랑 ㄱ자 ㅅ자 하나 빼곤 이름이 같네요 참.
선생님이 자리를 비우시고 목장 나눔을 시작하려고 하자마자!
바로 슁 나가는 그 바람같은 모습을 보고
우리의 윤빈이가 달려나가봅니다.
윤빈아!!! 를 외치면서 말이죠.
우리들교회 중고등부 고3에서 B.C와 A.D가 다른 대표적인 인물 중에서
가장 최근 멤버를 꼽자면 역시나 윤빈이입니다.
그랬던 그의 모습을 명진씨가 다시 보여주니 참..
그래도 어느정도 적응이 되니 괜찮네요.
- 나는 예수를 믿고 B.C와 A.D가 확실히 달라졌는가? 무엇이 달라졌는가?
윤빈 - 나는 야동을 안보게 되었다.
윤빈이의 이 짧은 한 마디에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진짜 쉬운게 아닌 적용이니까요. 친구들, 윤빈이에게 박수 ~
혁주 - 그대로에요
종훈 - 과학을 공부하면서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확실히 인식하게 되었다.
도윤 - 내가 일이 맘대로 풀리지 않고 힘들때, 하나님을 찾게 되었다.
김목자- 나는 예수믿으면서 확실히, 얼굴이 바뀌었다. (웃지마라-_ㅜ진짜다)
- 내가 하나님을 원망한 적이 있나요?
혁주가 여기서 자기 환경에 대해 원망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학창시절에 어려운 환경이라는게 참 고난이잖아요.
다른 친구들은 별로 그런적은 없다 하고,
저는 사랑을 하면서 뜻대로 풀리지 않아 그런적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최근 우리 목장 QT 성적이 상당히 저조합니다.
목자인 저는 요새 잘 하고 있는데,
종훈이 도윤이 혁주가 0번-_ㅜ
고3모임에서도 큐티를 안한 친구들끼리 그룹을(?)짓는 재밌는 일이 있었는데요
(그룹 이름이 큐티하니 라나 뭐라나...)
특히 혁주가 QT에 대해 필요를 못 느낀다는 말에 참 가슴이 아파서
큐티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3명에게 이번 주 적용으로 QT 아무리 못해도 딱 두번!
꼭 지키자고 함께 다짐하였습니다.
수능날이 점점 다가옵니다.
그치만 우리의 나눔은 계속됩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