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24일 주일 고1 박순미선생님 목장 나눔
혜미
요즘은 동아리때문에 학교에 일찍가야해서 Q.T를 할 시간적 여유도 없고해서
Q.T를 소홀히 할 때가 많다.
또 교회에서 그냥 은혜받고 그냥 끝일 때가 많았고
그래서 그런지 학교 생활을 하는게 많이 힘들고
무력해지는 것을 많이 느꼈는데 ,
오늘 설교 말씀을 듣고는 많은 것을 느꼈고 또 일주일 내내 마음에 남을 듯 하다.
(또 교회에서 설교를 듣다 눈물을 흘려 본 것은 정말 오랜만이라고 . . . )
지금까지는 집으로 라는 영화는 그냥 슬픈영화 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
오늘 이승민전도사님 설교 후에 본 집으로 는 많이 새로웠고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주위에 주님을 믿지 않는 친구들이 더 많고 심지어는 교회 나가는 것을
비난하는 친구들도 많아서 기분이 나쁠 때도 많고 주님을 원망할 때가 많았는데
나를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으로 사랑해 주시는 주님 앞에서
내가 겪고 있는 상황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 . . 요즘 고난이 축복임을 느끼고 있다.
학교에서 영어를 상.중.하.반으로 나눠서 수업을 하는데
중반에 있다가 상반으로 올라가게 되었는데 상반친구들에게 소심한 성격으로 인해
욕을 먹을 때가 많다.
맨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는데 이 것으로 인해 하나님께 더 의지하게 되고
Q.T도 더 열심히 하게 돼서 감사하다.
하은
아무것도 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다는 말씀에 너무 은혜를 받았다.
집으로 에 나온 할머니처럼 나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 주시는 주님께
의지하면 어떤 고난도 이겨 낼 수 있지만 ,
나는 주님께 의지하지 못할 때가 많다.
그래서 주님보다는 나의 고난이 먼저 보이고 주님을 원망할 때가 많다.
또 바울처럼 주님의 사랑에 매어있기보다는
아픈 눈에 매어있고 집착할 때가 많다.
주님께서 주신 고난을 통해 주님의 뜻을 알기 원하고
주님과 더 가까워지기를 원한다고 말은 하지만 ,
나는 주님께 고난을 통해 내게 하실 말씀이 무엇이냐고 묻기보다
그냥 눈이 낳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기복적인 기도를 했고
또 주님을 원망할 때가 많았다.
집으로 에 나온 상우가 할머니의 큰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고 원망했던 것처럼 . . .
집으로 에 나온 할머니의 사랑보다 훨씬 더 큰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으면서도,
그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원망했다.
이제 그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의지해서
나의 힘든 상황들을 이겨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