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에게는 죄가 있다. 태어날 때부터 죄인으로 태어난 우리 인간이다. 우리에게 죄가 없다면 속죄일이 필요치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죄인이기에 속죄일이 꼭 필요하다. 죄가 있으면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지 못하기에 하나님께선 우리에게 속죄일을 허락하신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죄가 있다는 것을 아시니깐 속죄일은 만들어 주셨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죄가 있다고 이야기하시는데 누가 반박할 수 있겠냐? 바리새인처럼 24시간 365일 보든 율법을 다 지켜도 죄인이다. 우리는 죄인의 틀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하는 존재이기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셔서 영원한 속죄를 완성시키신 것이다. 우리 자신에게 더럽고 더러운 죄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자.
그러면 속죄일에 속죄제물을 드릴 때 어느 것을 드리겠냐? 썩어서 먹지 못하는 것을 드리는 게 아니라 가장 소중한 것을 드려야한다. 입으로는 하나님 아버지를 가장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이야기 하면서 하나님께서 돈, 자식, 명예, 사랑, 인기, 외모 등을 뺐어. 가시면 다시 달라고 울면서 때 쓰면서 “하나님 저 그거 안주면 밥 안 먹을 거 에요” 라고 금식한고 하나님을 협박하지 않나? 진정으로 하나님을 가장 아낀다면 못 드릴게 어디 있나?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릴 때 아플 것이다. 자기가 정말로 사랑했던 것이니깐. 그러나 그 제물이 타는 냄새를 하나님께서 맡으시고 기뻐하신다니 얼마나 기쁘나? 인간이란 죄인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아버지께 기쁨을 드릴 수 있다는 사실이 감동적이지 않나? 만물의 왕이신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는 사람이 이 지구상에 몇몇 있을 거 같나? 그리스도인 당신 외에는 없다. 그러니 기쁘게 아주 기쁘게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리자. 하나님께서도 죽도록 사랑하셨던 예수님을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것처럼.
기도제목
현수: 지각하는 삶 살지 않기
태진: 직장을 주셔서 감사, 목자, 교사 역할 잘해내기
정훈: 친구들과 추억 잘 만들기
재덕: 화해 할 줄 아는 여자 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