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나무의 이야기다. 무화과나무는 열매를 맺으려고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 그러나 열매는 손쉽게 맺혀지지 않고 수많은 시간과 노력 끝에 맺어진다. 나무가 열매를 맺는 모습을 관찰하면 맺는 속도가 느려 열매를 맺지 않는구나. 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맺지 않을게 아니라 천천히 맺는 것이다. 무화과나무는 인내해야 하는 것이다. 열매가 나올 때까지.
우리의 신앙도 이 나무에 빗댈 수 있다. 우리가 이 지구를 살면서 힘든 시간이 있고 고통스러운 시간이 있는 이유는 바로 믿음의 인내시간이다. 이 시간들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발휘하면 되는 것이다. 말로만 믿음이 있다고 하는 거짓된 그리스도인과 정말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진짜 그리스도인이 나눠지는 시간이기도 하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인내의 시간에는 믿음을 발휘하면 되는 것이다. 인간으로 태어나 이 지구에서 믿음을 증명 받고 천국에서 영원히 하나님과 살아가면 된다. 그러나 그렇게 되려면 이 지구에서의 시간 속에서 믿음을 간증해야한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선 ‘네가 정말로 그리스도인인지 너에게 정말로 믿음이 있는지 확인해봐 네가 과연 이 지구상의 것으로 기뻐하는지 아님 너의 믿음으로 기뻐하는지 확인해봐’ 하시는 마음에서 이 지구상의 고통의 인내의 시간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그때 믿음으로 기뻐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고 회계하고 달라지도록 도와달라고 기도 해야 하는 게 아닐까?
기도제목
현수: 시험기간 때에 공부 열심히 하고 주님을 더 붙잡게
희섭: 다음 주 시험대비 잘하도록
정훈: 좋은 여자 만나게 해주세요.
태진: 새로운 직장 인도받게
재덕: 하나님만 붙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