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피곤하네요 - ㅁ-)
수능 150일 남았습니다.
오랜만에 목장보고서를 씁니다.
요거를 쓸라고 제가 목장모임한 내용을 쭈욱 되새겨보았는데,
계속 느껴지는건 목장 모임 시간이 너무나 짧다는 거에요.
(저만 느끼는걸수도;)
선생님이 참 많이 아시고, 우리에게 전할것도 정말 많으시고,
그러다보니 또 시간에 쫓겨 학생들은 말을 잘 못하기도 하거든요.
이번 모임에는
명진, 종훈, 윤빈이 있었고,
혁주는 바빠서 먼저 갔어요. 부목자 재형이는 못왔고
우리 정말 잘생기고 괜찮은 안진일 형제가 장기 결석중이에요.
무슨일이 있는지 연락도 안되고, 기도가 많이 필요해요.
한 주 동안 우리를 정말 즐겁게 해주었던
달콤한 다니엘 말씀을 심도있게 배웠습니다.
느부갓네살의 꿈에 대한 해석, 또 그 나라들.
여러가지 성경의 역사적 사건들.
제가 정말 궁금해 했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용광로 고난에서
왜 다니엘은 빠져있는가에 대한 말씀.
다니엘때의 시대상..
참 뭔가 수업(?)같은 느낌이 많았죠.
하하; 고3이라 그런가, 모르겠어요.
다니엘을 보면서 소수 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주신 역할을 하루하루 잘 감당해내기를 기도해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