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2-3 목장 [서정원 집사님 반] 나눔 이야기
작성자명 [권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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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25
#나눔날짜:2006년 3월 26일 일요일
#나눔장소:우리들교회 중강당
#누구누구:서정원 선생님,은비,선혜,정미,석영,상균,학준
#나눔내용:
학준아,
오늘 목사님 말씀 어땠어?
학준: 잘 모르겠어요. 너무 어려워요.
기억에 남는 내용은 없니?
학준: 몰라요.(약간 당황스러웠음.)
상균이는?
상균:... 저도 잘.
(김양재 목사님 말씀이 다들 어려웠나 봐요... 사실 저도)
선혜는 기억나는 거 있니?
선혜: (한참을 고민하다가.) 음..
남편이 바람을 피웠는데, 여자가 정신병자라고
말하는 거요.
맞어.
그게 수법이라고 했잖아.
그렇지만 그 남편을 긍휼이 여기는 마음도 있어야
할 것 같아.
포인트 가 그거야!
남자가 배신을 때렸잖아?
그 상황도 감사하고 축복받은 상황이라는 것이지.
그 상황에서 복음을 전하는 거야!
선혜: 말그대로 전하면 되지 않을까요?
자, 생각해보자.
목사님께서 압둘라오만 이야기를 해주셨지?
(잠깐, 여기서 압둘라오만은...
네덜란드에 일하러 갔다가 복음을 전해듣고 왔는데
그의 아내가 종교가 다르다고 자기 남편을 신고함
-서정원 집사님 말씀 중에서...-)
그것처럼 매일매일 살아가는 것이 순교야.
너희가 무엇을 먹고 마시던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라는 말씀이 있잖아?
이게 바로 순교의 말씀이란 것이지.
사실 일요일 아침에 더 자고 싶고, 그렇잖아?
어떻게 해야 순종일까?
깨워주시는 엄마께 짜증을 부리는 것일까?
아니면 일어나서 교회를 일찍 가는 것이 순종일까?
후자겠지?
그럼 우리 가족중에서 힘든 사람을 한 번 말해볼까?
은비는 누구랑 힘들어?
은비: 동생이요.
상균: 저도 동생이요.
학준이는?
학준: 저는 제가 힘들어요. 지금 너무 졸려서
집에 가고 싶어요.
선혜: 저도 저요.
정미: 전 동생이랑 힘들어요.
석영: 없어요.
석영이는 없구나?
축복받았네!!!
그런데 삶에 힘든 것이 없으면 기도하기가 힘들거야.
자... 그런 석영이를 위해 기도해 주고,
그럼 이런 사람들에게 내가 어떻게 순교할 수 있을까?
정미는 어떻게 풀어갈거니?
정미: 정답을 알고 있지만 힘들 것 같아요.
그 정답이 뭔데?
정미: 사이좋게 지내는 거요. (동생이랑..)
그래 맞아.
동생과 잘 지내야지.
한 번 생각해 보고...
선혜는 자신의 뭐가 그리 힘드니?
선혜: 저는 계속 졸린 것이 힘들어요.
공부도 해야되구요, 그리고 가족관계도 깨어있을 때
잘 지내야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맨날 졸려서... 자게 되요.
정신을 못차리겠어?
선혜: 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도 해봤는데요.
그럼 자기 전에 이렇게 생각해봐.
자고 일찍 깨어나서 재미있는 일을 하는 거야.
라고 말야..
졸릴 때 해봐.
선혜: 맞어요. 신화노래를 듣거나 유희왕을 보거나..
히히히.
그래. 시간을 아껴서 쓰렴.
학준이는?
학준: 그런데 순교가 뭔데요?
이런.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야 되겠구나.
순교란 그 힘든 상황을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 거야.!!
학준: 힘든게 정말 너무 많아요.
정말 저도 너무 졸려요.
에휴, 학준이가 너무 졸린가보구나.
그럼 상균이는?
상균: 저도 동생에서 바꿀래요. 제 자신으로요...
맞어. 사춘기라서 더 그런 것 같구나..
상균: 저도 시간관리도 너무 못하구요...
그래. 다들 그게 문제구나.
그럼 은비는 어떠니?
은비는 동생과 사이좋게 지내니?
은비: 헤헤...
항상 동생과 사이좋게 지내렴.
은비가 언니잖아?
언니로서 양보해야 할 일들이 있을거야.
은비: 네에.
(꼬릿말은 필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언제나 꼬릿말 남겨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