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이영주선생님 목장
작성자명 [김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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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2.26
보아: 요즘 우리 부모님은 정말 믿음 안에서 생활하신다. 일대일양육과 제자훈련 숙제를 하시느라 밤 늦게까지 같이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정말 적응이 안되고 어색하다. 그래서 요즘 부모님 사이가 너무 좋으시다. 그런데 그렇게 부모님 믿음이 열심이면 우리들(오빠,나,동생) 믿음이 떨어진다. 그리고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면 부모님이 다운되시니.......- 우리 가족 모두가 언제나 믿음안에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주영: 오늘 목사님 말씀에 자기믿음은 열매로 나타난다고 하셨는데, 아직 내 믿음은 많이 약하나 보다. 외삼촌을 아직 전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직 예수님을 모르시는 외삼촌을 전도할 때에 주님께서 많이 도와주셨으면 좋겠다.
혜린: 엄마가 너무 조급해하시는 거 같다. 아빠가 전화를 하시면 옆에 붙어서 무슨 얘기를 하는지 다 들으시려고 하신다. 조금 짜증이 난다. 그리고 아빠를 빨리 전도해야한다고 너무 다급하고 조급하게 그러신다. 어쨌뜬 나도 아빠가 우리들교회에 나오셨으면 좋겠다.
선화: 한 친구가 가출을 했다. 그런데 부모님들도 모두 집을 나가시고 그친구 누나도 집을 나가게 되었다. 그래서 그 친구네 집은 지금 텅비어있다. 그 집 식구들은 모두 교회를 다니는데도 지금 집안 사정이 너무 안 좋다. 그 친구를 우리들교회에 데리고 오고 싶긴 한데, 원래부터 다니던 교회에 뿌리를 놓고 있고, 그 친구가 회장이기도 해서 데려오기가 쉽지 않다. 이 친구를 우리교회로 데리고 오도록 기도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