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나눔이에용ㅎㅎ
보아: 지금 가장 힘든 것은 가족이다. 서로 사랑하지않고 미워하며 맨날 싸운다. 믿지않는 가정도 아니고 다들 믿는 사람들인데 서로 사랑하지 못하는 것이 이해가 안 된다. 내가 사랑을 해 주려고 이렇게 노력을 하면 오히려 나를 더 안 좋게 대한다. 정말 말씀으로는 해석이 안 되서 힘들다.
선화: 예전엔 엄마와 동생을 정말 미워했다. 동생과 큰 싸움을 하게 되면 내가 동생을 패고 동생도 나를 막 패면서 서로 팼다. 그런데 우리들교회에 나와서 그런 것들을 참게 되고 미워하던 마음이 미안한 마음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그래서 가족과 대화를 하고 내가 변화가 되니까 가족들도 변화하는 게 보이기 시작한다.
주영: 삼촌이 두 번 이혼을 하셨는데 그 중에 사촌언니 한 명이랑 우리 엄마랑 정말 친하다. 엄마가 그 언니를 무지 챙겨주고 언니도 엄마를 무지 좋아하고 잘 따른다. 그런데 사촌오빠의 아내가 엄마와 그 언니의 사이를 이간질해서 어느날 그사촌언니가 우리집앞에와서 엄마한테 대놓고 막 욕을 하기 시작했다. 난 정말 분이 나고 억울했다. 여태까지 정말 친딸처럼 잘 챙겨주고 도와주고 사랑해줬는데 이제와서 그런 식으로 엄마를 대하다니..... 그래도 엄마는 그 언니를 용서하고 불쌍하다고 했지만 난 아직도 엄마가 그런 소릴 듣는 게 억울하다. 그래도 얼른 그런 마음을 없애고 빨리 삼촌네 식구를 전도해야겠다.
혜린: 요즘 엄마랑 트러블이 많이 생긴다. 고등학교도 가야하고 공부도 해야해서 나도 참 스트레스가 많은데 엄마가 요즘 잔소리를 많이 하신다.
진솔: 학원에 같이 다니는 친구가 너무 재수없는 소리를 잘 한다. 자기는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자기보러 눈이 크다고 했다고 하는등의 참~ 그런소릴 잘 한다. 그리고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한 것처럼 친구들에게 말하고 다닌다. 그래서 참다참다 뭐라고 한 마디 하니까 내가 그랬다고 우긴다. 그래서 이제 친구들이 그 애가 어떤 앤지 알고 걔를 피하게 되었다. 그래도 그 친구를내가먼저 사랑해야겠다.
다솜: 외갓집 식구들이 예수님을믿지 않는다. 원래 다들 다니셨는데 무슨 일이 있은 뒤에 교회를 다니지 않게 되었다. 토요일날 외할머니댁에 갔다가 주일날 바로 교회로 왔는데 깜빡하고 매일성경을 놔두고 왔다. 할머니랑 외삼촌이 그걸 보고 뭔가를 쫌 깨닫고 교회에 나오셨으면 좋겠다. 나도 전도를 하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