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2-3 목장 [서정원 선생님 반] 나눔 이야기.
작성자명 [권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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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2.18
◎나눔날짜:2006년 2월 19일
◎나눔장소:우리들교회 중강당
◎누구누구:서정원선생님,하영,선혜,석영,정미,학준,상균,현희,은비
◎나눔 밖 이야기: 오늘은 새친구 하영이가 등반하여 저희반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나눔내용
: (먼저 새로 등반한 친구 하영이와 함께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어요.
밝고 명랑한 하영이^^ 재밌는 이야기를 많이 알고있더라구요... )허허.
현희야!
오늘 주 설교가 사랑하자 라는 주제였지?
어떤 것 같아?
현희: 전 싫어하고 말고가 없는 것 같아요.. (즉 무관심이란 이야기죠?)
음..
그렇다면 현희는 사랑의 반대가 미워하는 거라고 생각해?
현희: 아뇨.. 무관심이요.
그래.
그 사람을 미워한다는 건 그래도 관심은 있다는 이야기지.
그러나 아예 관심이 없다는 것은 참 슬플거야.
아까 목사님께서 사랑을 한다는 건 나를 좋게한다는 거라고하셨지?
즉, 사람에 대한 무관심은 나를 강팍한 사람으로 만든단다.
현희가 무관심한 대상은 뭐니?
현희: 별로 그런사람이요.. 조금 ..
조금 짜증나는 친구들?
하하. 하지만 현희는 참 착하게 생겼어.
그니깐 현희가 그렇게 보는 사람들도 사랑하길 바란다.^^
현희: 네. 아! 그렇게 미워하다가 또 친해지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럼그럼. 그래야지
상균이는 오늘 말씀이 어땠니?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건 새 계명일 뿐더러 우리가 지켜야할 것이지?
상균: 하지만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건 제겐 조금 벅찬 일인것 같아요.
모든 사람을 다 사랑하는 건 힘들지.
음.. 이번에 필리핀에서 산사태가 일어났어.
그 산사태로 피해입은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는 것도 그 사람을 사랑하는거란다.
가까운 사람으로는 내 옆에 친구나 가족들을 사랑하는 것도 중요하겠지.
상균: 전 친척동생을 사랑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어머, 왜?
상균: 친척동생에게 관심도 없구요, 걔가 맨날 지멋대로 하거든요.
음.. 우리가 이렇게 우리힘으로는 사랑할 수 없단다.
내가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한 번 기도해보렴.
하영이는?
하영: .. 글쎄요.. (처음이라^^)
그러면 우리 한 번 생각해보자.
난 정말 사랑하고 있는 사람일까?
사람을 미워하는 건 쉬운데 사랑하는 건 참 어렵지?
그런게 당연한 거란다.
석영이는 어땠니?
석영: 많은 사람들을 사랑해야되겠죠?
선혜: 저는 싫어하는 사람이 바로 제 동생 권지형이예요.
걘 자꾸만 엄마한테도 때를 쓰고, 난리를 피워요.
으휴...
그게 또 자기친구들한테는 참 잘 대해준답니다. 사랑이란 걸 할수가 없죠
정말 재수가 없어요. 아무리 동생이라고해도..
그래.. 그렇지만 그런 동생도 자꾸만 사랑하고 보듬어주렴.
어렸을때부터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서 자기 감정을 컨트롤 할 수가 없는
것 같구나.. ^^
자, 그럼 큐티나눔을 해볼까?
석영: 저는 오병이어에 관한 말씀인데요..
아, 그 때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신것..
말해보렴.
석영: 예수님께서요, 오병이어를 통해서, 제자들과 그 유대백성들에게 사랑을
베푸셨잖아요?
그래서 저도 제가 걱정하는 일들을 처음엔 예수님께 맡기지 않았었는데
이제부터 예수님께 제 모든 근심과 걱정을 다 맡기려구요.
문제를 자기 혼자 안고 끙끙 앓는 것 보단 그것들을 주님께 맡기면 된단다.
참 좋은 적용이였어요.^^
정미는?
정미: 저는 2월 18일 토요일 말씀인데요.
아, 그 가나안 여인이 나오는 말씀이구나.
정미: 네.. 그 이방인 여자가 예수님께서 대꾸도 안하셨는데도
믿음 하나를 가지고 자기 자존심을 버리고 매달렸는데,
전 제 자존심이 되게 강했었거든요..
그런데 이제부터라도 예수님 앞에서 이 여자처럼 저도 존심을 버리고
문제를 맡기려구요.
그랬구나.
석영이와 비슷한 나눔이지만 정미는 정미의 마음 속에 있는 자존심이란 나무를
내려놓았네??
예수님께서는 이 여자의 믿음을 시험해 보시려고 그런 것이라고 생각해.
그니깐 정미도 정미의 자존심을 내려놓고 예수님께 다가가 너의 마음을
열고 근심걱정을 기도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