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9 고3 나화주 샘 반 목장 이야기
작성자명 [김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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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2.18
오늘도
어김없이
목자님은
지각을
......죄송합니다
오늘은 목사님 말씀으로 나눔을 했어요
사랑사랑사랑!
선생님 : 미용실에 갔는데, 머리를 하다가 어떤 아주머니가 들어오시더니
당신이 교회 안내를 하러 가야된다고 얼른 해달라고 하더라
교회다니는 사람이 그래도 되요? 라는 말이 턱 밑까지 올라왔다가
참고 그 사람의 사정을 생각했다
그러고 나니 그 미용실 원장이 가격을 깎아주었다는 ㅡ ;;
진일 : (진행중인 이야기)
할머니는 입원하시고 아빠, 작은 아빠는 바쁘시고
주로 사촌동생 (안유리양)과 같이 사는데
이 친구가 자기 일을 전혀 안해서 내가 혼자 가사를 한다.
...이 친구 도무지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다
재형 : 같은 동아리에 죽어도 미운 애가 있다-_-;;
동아리 부장때 자기가 떨어진..뭐 그런것도 있고
행동 하나하나가 맘에 안든다.
그래도 이 친구를 사랑해야겠다.
명진 : 학교에서 너무나 황당하고 억울하게 선생님한테 맞은 적이 있다.
그 다음날 찾아가서 얘기를 하는데 도무지 먹혀 들어가지가 앉아서
어쩌다보니 나 자신을 낮추게 되니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다.
뭐 이런 얘기들을 나누었군요.
어째 요샌 목장 나눔 시간이 꽤 짧은것만 같습니다
짧은가?
-_-;;
종훈이랑 혁주는 한참 그런 게 있나 고민한듯 했고
윤빈이는 말씀듣고 슝 사라졌네요.
아아아 우리는 즐거운 고3입니다 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