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최혁일 박대찬 신지우 최화진 선생님 4명이 모였습니다.
나눔제목은 내가 해야할 70년 포로생활은 무엇일지 였습니다.
선생님은 젊었을적 자신의 이상과 현실사이에서 갈등하다가
영화 제작을 놓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하나 맡게 되었는데
선생님이 제일 싫어하는 유치한 작품이어서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말씀이 생각나서 채택 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저는 3학년되서 담임 선생님이 진짜 싫었습다.
학기초부터 머리안잘랐다고 기록에 반한심이있다고 적는다고
뭐라하고 모든 잘못을 상세히 기록한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교실앞 복도에서 친구랑 얘기하면
남들에 대한 배려심이 없음 이렇게 적어놓고
생활기록부에 씁니다.
인간미따위는 개한테 줘버렸는지 정말 꼴 보기도싫지만.
그래도 70년동한 꼭해야하는 포로생활이기때문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번성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신지우
결벽증있는 교장선생님이
돌아다니다가 교실이 더러운거보고
담임한테 뭐라했는지 담임이
예체능 아이들만 모아놓고 심하게 말을 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지우는 음악인입니다.)
너무 화가났지만 참고
머리자르라는 선생님 말씀에 순종했다고 합니다.
최혁일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너무나도 완강하신 아버지가
조그만 잘못해도
니새끼는 그래서 안되는거다 라는 말을 하신다고합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아버지와는 말을 하지않고있다합니다.
할머니는 불교 어머니는 천주교인 혁일이 집안에도
혁일이가 변화되서 가정을 구원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