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저는 계속해서 지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학교도 아니라 교회말입니다 교회
(아..거기 모르신분은 그냥 넘어가셔도 ;ㅅ;...)
한 여자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근데 그 여자는 꼭, 꼭 주일아침에만 저를 만나준다고 합니다.
이 여자는 너무나 포근해요, 따뜻하고, 제 기분을 좋게 합니다.
저는 이 친구가 너무 좋아요.
그래서....그래서...
..... 한껏 사랑을 나누다보면 ....어느새 9시 반 정도가 되어버립니다.
....
그리고 내가 뭐했지 하면서 집을 나서죠
그녀가 누군지 궁금하시죠?
예. 여러분이 다 아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말입니다
여러분도 꽤 많이 사랑하는 분인데..
이름이 수면이라고 하는 분이고
줄여서 잠이라고 하죠.........
......후으...저를 구해줘요 ㅠ_ㅠ
예, 중고등부에서 나름대로(?) 리더 이기도하고
제가 맡은 일이 있기도 한데
제 몸 하나 관리 못해서 이런 일이 자꾸 일어나게 되서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 솔직히 말해서 이젠 좀 자신이 없습니다.
한두번이야 실수인듯했지만 계속 이어지니 자신이 없는거죠
저를 좀 도와주세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