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림길
작성자명 [김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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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1.21
바드 전직 신청서
위자드마스터의 승인과
바드전직에 필요한 물품들을 준비해오시오.
물질과 마나의 움직임에 대한 이해,
몇 달, 몇 년을 연구하고 수행해야 겨우 한 두가지의 스펠을 사용할 수 있는
마법사는 되는 것이 아니라 되어진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마법사다.
하지만, 그는 그렇게 뛰어난 마법사는 아니었다.
게다가 공격적 성향의 스펠을 구사하는 마법사가 되기엔
그의 천성이 항상 갈등을 했다.
마법사들은 물질과 마나에 대한 이해가 뛰어나지만
반대로 자연과 생명에 대해서는 어려워한다.
그는 반대로 자연과 생명에 뛰어나며 마나와 물질의 운용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래서 그는 항상 고뇌했다.
그런 그를 잘 아는 위자드마스터는 별 말 없이 바드전직신청서에 사인을 해주었다.
바드 전직에 대한 물건도 구해냈다
바드의 기타, 모자, 노트등..
그래, 준비는 다 해왔는가?
예 여기 있습니다.
그런데...
...?
바드로의 전직은 지금은 해 줄수 없다네, 내년 봄에나 가능할텐데...
...그게 사실입니까?
그렇네..이걸 가지고 내년 3월에 찾아주게나, 그때는 틀림없이 바드가 될 걸세.
- 바드 전직 허가서 -
이 사람에게 바드 전직을 허가함.
.....예 알겠습니다.
마법사의 몸은 그의 연구실로 순식간에 이동했다.
그는 짐을 풀고 가방에서 책 두권을 꺼낸다
- 가변적인 마나에 공식은 없다.
- 바드의 일기장
그는 어떤 책을 보아야 할 지 고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