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1의 임지훈입니다.
제자반 훈련 숙제라서 이렇게 후기를 ............................
이 아니고 은혜에 감동하여 이렇게 올립니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고 수련회를 갔다오면서 이제야 말그대로 수련 이 된것 같네요.
매번 비슷한 형식의 수련회로 많은 사람들이 가는것과 시설이 좋다는 것 외에는 크게 기대를 안했습니다.
하지만 다른분들과 같이 은혜를 받았어요.
색다른 여러 강의에 나를 좀더 알 수 있었고 교회는 무엇인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한번 더 던져봤네요.
수련장 조건상 몇 프로그램은 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그외에 프로그램으로도 많이 즐겁고 좋았습니다.
찬양 할때는 제가 찬양을 많이 알지 못해서 종종 잘 모르는 찬양 할때 전 부르고 싶은데 알지 못하니 약간 당황스러울때가 있긴했지만 그동안 제가 얼마나 하나님께 진심으로 찬양을 안드렸나 하는 생각으로 입모양으로라도 열심히 했습니다.
기도회할때 매번 정말 좋은 기도제목을 내주시는 전도사님으로 기도하기가 편했고 더 깊히 파고들수 있었습니다.
불과 몇년전만 해도 기도할때 우는 형 누나들을 볼때 왜 울기까지하는지 하나님의 은혜때문인건 알았지만 저는 눈물까진 안났었죠.
그런데 이번 기도회가 시작할무렵부터 마음이 울컥하더라구요.
내가 얼마나 죄를 지었나 가족에게 얼마나 못해줬나 세상적으로 얼마나 속해 살았나 왜 이제야 내가 깨달았나 등.
그래서 내 죄를 생각하면 할수록 더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다른분들과도 많이 친해져서 좋았습니다.
주로 같은 조나 같은 방을 쓰신 분들이지만 제 성격상 그게 한계인것이 아쉽네요.
이번수련회로 인해 정말 저 자신이 조금이라도 변하는것이 꿈만같네요.
그렇게 기도하고 QT해도 안변하던 제가 이제 이런 생각을 가지는것이 그동안은 다 형식적인것이었나봐요.
회개하구요. 이젠 진심으로 모든것을 드리고 싶습니다.
2박3일.. 말은 긴 날이지만 실제로 하루같았습니다.
너무 빨리가서 아쉽구요. 귀가후 한창 가만히 있었어요.허무스러워서..
하지만 제가 받은 은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요즘은 흥얼거리고 싶을때 가요보단 복음성가를 듣고요
수학책보단 QT책을 먼저 보고 있습니다. ^^
수련회에서도 아직 하나님을 잘 모르는 분들을 봤을때 과연 나도 저랬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왜그랬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그분들을 위해 기도를 드립니다.
예전엔 신앙이 어려서 기도받는자였는데 이젠 기도하는자 기도해주는자가 되고 싶어요.
앞으로 계속 이어갈진 전 사람이라서 확신하진 못하지만
그렇게 됐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고난도 따라 들어오네요 .. 후후..고난도 축복이라고.
수련회 갔다온 다음날 정말 ..........후
정말 은혜받아서 내가 하나님을 진정으로 안것 그것이 끝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님은 계속 알아가야하고 더 교제가 필요하다고..
그러기 위해선 힘들어야하고 끝없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그래야 이 하나님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이 계속 가니까요.
고1은 내신등급제 희생양이라 너무 연약해요
너무 힘들고 세상에 사로잡히는데 헤치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승리하길 기도해요.
고3분들 얼마 안남은 두렵기도한 단지 수능의 점수가 아니라 뿌린만큼 거둘수 있는 그래서 그것을 단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쓸수 있기 위해 기도해요.
그리고 동빈이가 반드시 완치 되길 기도해요.
그 활달하고 건강한 모습에 안어울리게 말예요.
같은반이지만 크게 밀접하게 지내진 못했네요.
많은 분들이 후기를 올리시고 은혜도 받으셨는데 그 은혜 평생 잊지 않도록 기도해요.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분들도 기도해요.
^^*
제자반도 벌써 2번밖에 안남았네요.
제자반이 끝난후 이제 시작이란걸 알도록 기도해요.
모두를 위해 기도해요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