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수련회
작성자명 [김명진]
조회 125
댓글 0
날짜 2005.08.18
수련회 후기는 굳이 쓰지 않아도 되겠다 싶을만큼
많이 올라와있기도 하고,
해서 수련회가 끝나고 나의 생활을 끄적여본다
일단 개학이 바로 내일인 토요일이라 상당히 긴장하고 있으며
어제는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기도 시도해 보았고,
밥도 그럭저럭 챙겨먹을라고 애를 쓰고 있으며,
수련회 준비하느라 또 수련회동안 빼먹었던 공부도 좀 마음 가다듬고 하고있다.
특히 심화삼각함수(나는 요놈을 심각함수라고 부른다-_-;;)의
공식들을 고스란히 까먹은지라
sin(α±β)=sinαcosβ±cosαsinβ
부터 다시 외우고 있으며
미분에서 좀 놓친부분을 메꾸고 있고
정적분을 배우고 있다.
영상편집에 바빠서 게임은 많이 안할라고(-.,-;;) 하고있고
아직은 기초작업만 해놓았다 -ㅛ-);
워쉽팀 매스터 세훈형님한테 연락을 받고
가사를 쓸라고도 하고 있고,
(이번 공연하는데 따랐던 좀 뒷 얘기가 길었던지라 사실 좀 불안하다)
학원은 3시간 일찍가서 자습함을 빼먹지 않고 있다.
잠은 여전히 5시간 아래.
휴
바쁘다. 진짜 많이 바쁘다.
오랫만에 진짜 바쁜거다.
(사실 속으론 바쁨을 상당히 즐기고 있다.)
집안 내력인지 바쁨과 분주함을 더 좋아하지만,
또 너무 분주하지 않기를 바라며,
가나안의 생활로 돌아갈 여러분!
각자 약간은 힘든 싸움을 아마 치르고 계실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받은 은혜만큼 무너지지 않을 힘을 가지고
공부며 개학 준비며 여러가지 일 들 해내시길 바래요~
사랑해요 ㅇ_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