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있잖아요~~
작성자명 [정의진]
조회 184
댓글 0
날짜 2005.08.17
여러분 수련회 가서 은혜 많이 받으셨죠?^^ㅋㅋ
근데요~~ 지금은 어떠세요~~~~?^^
아직도 그 은혜가 감격스러워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지내는 분들도 계시고,
수련회때 은혜를 받고 새 삶을 결단하며 돌아왔는데
막상 바뀌지 않는 현실과 다시 죄만 짓는 나에게 실망하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요?^^ㅋ
제가 여러분들 다들 은혜받고 좋은데 산통깨려는게 아니라요~
수련회 다녀오면 오히려 더 힘들어하는 친구들도 많거든요~
저는 초등부때부터 수련회를 빼먹지 않고 갔어요.
그때는 뭘 몰랐지만, 중등부때부턴 정말 은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생각하며
수련회에 임했죠.
수련회때 정말 많은 은혜 받았는데..막상 집에 오니까, 미치겠는 거에요.
하나님보다는 교회 사람들이 더 보고싶고, 방학숙제도 그대로 있고
학교는 가기 싫고, 이것저것 저를 압박하는 것들이 너무도 많았어요.
이런 말을 제가 많이 들었어요.
사단은 은혜받은 후에 더 집중적으로 공격한다.
당연한거죠. 성령받고 계속 영적으로 성장하면 그만큼 사단에게 위협적인게
어딨겠습니까.
저도 어제 오늘 좀 힘들었어요. 너무 피곤해서 잠이 많아지다보니,
시간을 그냥 보내게 되고,, 학교에 갔는데 피곤해서 코피도 나고,,,(1교시에;;;)
암튼 참 갈팡질팡 했어요.
근데 이런 글을 올렸다면~~~!?
오늘 큐티하고 깨닫고 올리는 거죠~~^^*
지금쯤 힘든 아이들이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에..ㅋㅋㅋㅋ
수련회의 은혜는 수련회때의 은혜입니다. 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구해야죠.
절~~~대~~!!!!! 긴장을 늦추지 마시고, 큐티도 절대!! 빼먹지 마시구요.
큐티 하루 빼먹으면요, 그날이 바로 시험드는 날이에요.;;
제가 어제 하루 빼먹어서;;;
암튼 정말 중요하니까요 거르지 말고 꼭꼭 하셨으면 좋겠네요..ㅋㅋ^-^
뭐.... 다들 아는 얘기인가요? (그럼 저만 괜히 뻘쭘한거고.....ㅡㅡ;)
제가 그래도 3학년이잖습니까ㅋㅋㅋㅋ 후배를 염려하는 맘으로 그냥 하는 소리에요^^*
제가 잘난 것도 없고 못난것만 있지만, 수련회 짬밥으로...ㅎㅎㅎㅎㅎㅎ
안녕히 계세요~~^^*
p.s-요즘엔 얘들 나눔보느라 자주 들어와서 읽고 쓰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