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목소리가 좀 터프하지만...ㅋㅋ
여러분을 위해 목청껏 소리 지르고 쉰 목소리로 노래부르고...
집에 와서 완전 뻗었지만 누워있어도 자꾸 생각나고 웃음이 나고 그러네요....
우리 중고등부 친구들 얼굴이 눈 앞에 아른 아른...??
어제 수요예배때 본 몇 몇 친구들이 하루 만에 만났는데 넘 반갑더라구..
첫 중고등부 수련회...
처음이라 뭔가 좀 어설펐죠??
프로그램대로 진행하지 못해 실망을 안겨 준 것 같아 넘 넘 미안했구요..
많이 준비하지 못했던 것 생각하면서 후회도 되고 회개도 했지만
그래도 정말 감사한 수련회였어요.........
한 명 한 명 은혜 받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다들 너무 수고했어요
그리고 너무 고마워요 말 잘 들어줘서..ㅎㅎㅎ
마지막날 사실 나도 얼마나 놀고 싶었는데...
다들 너무 밤 새 놀고 싶어한다는 걸 알면서도 점호를 해야하는 내 마음을
여러분들은 알랑가요..??ㅋㅋ
자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서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우리 여전한 방식의 삶으로 돌아가자고요..
8시 50분 주일 예배 늦지 않고 큐티 열심히 하고 일찍 일어나고
잘먹고 잘자고 등등등ㅋ
멋진 우리 중고등부가 되기로해용...ㅎㅎ
다음 겨울 수련회는 더 재밌고, 감동적이고, 은혜로운 수련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지금부터 기도하자고요~!!
여러분 싸랑해요~~
중고등부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