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후기들어갑니다 빠져봅~시다..ㅋㅋ
작성자명 [보아<\;찬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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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17
이름은 세웅오빠 따라하기..ㅋㅋㅋ
2005 우리들교회 중고등부 여름 수련회~~~~~
짜자잔~
안녕 우리 사랑하는 중고등부친구들^^
무사히 은혜받고 돌아왔으니 후기들어갑니다~
수련회 가기 어언 한달전..
저도 영적인 슬럼프에 빠져있는 상태였기때문에 다른사람이
보아야 수련회가지? 라고물으면
글쎄~ 잘모르겠어 근데 뭐 가야지 회장인데.. 라고 대답했던 저였습니다.
그렇지만 사역팀이 생기고 차차 수련회를 준비하면서
주님께서 제마음을 만져주셔서 기쁜마음과 책임감으로
수련회를 위해서 아침기도회에도 참가하게 하시고
찬양과 춤으로....(-_-) 섬기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우리 3조! 후에 저의 실수로 지어진 이름 `양뚱과 아이들`
조선생님 희성오빠 스텝슨생님 유승언니
그리고 고3 성언오빠 고2 종훈오빠
중2 글로빛나 , 현경 그리고 남동생 치동이랑 학승이 그러고 중3보아!
한강에서 식사를 한후 다같이 시청각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한후~ 차에올랐습니다.
방배정을 해고 식사하고 출발해서 도착했을때
이상하게 계속 기분이 구름처럼 떠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찬양집회시작 전까지 감정의 기복이 땅과 하늘을 오가더니 ㅠ.ㅠ
(미친듯 -_-계속웃고 화내고 왔다갔다 하는거 다받아준 우리 조식구들..미안했어!)
제가 하고싶은데로 옷을입고 신발을 신고 기도하지않고
상한 기분과 짜증과 내 능력으로 찬양하려 하니
주님께서 저희 찬양팀과 중고등부를 사랑하셔서
키보드를 안가져오게 하셔서 저희 찬양팀 모두가
내려놓고 기도하고 회개하고 찬양할수 있게해주셔서
시작도하기전에 눈물 콧물 다빼고 정신이 어질어질했습니다.~
찬양 너무 은혜였고 ~ 하은이 플룻소리와 드럼이 내주는 그~
별가루 뿌려주는 소리..ㅠㅠ (샤라라라라) 듣기만해두 감동이였던 그 소리!
너무 좋았고~ 은혜를 끼쳐야되는데 민폐를 끼친건 아닌지 자꾸 ㅋㅋ
되지도 않는 이상한 춤춰서 민망하기도하지만.................................(-_-)
춤은... 찬양하다가 바지가 벗겨졌는데도 부끄럼없이 주님앞에서
찬양하던 다윗처럼 저도 사람들한테 보이기보다는
주님께 찬양을 드리고 찬양가사에서
`헤이~호 주의 자비하심과 헤이호~ 주의 은혜로 헤이호~ 나는 영원히 춤추리~` 처럼
주님앞에서 영원히 춤추겠습니다 쭉.~
말씀도 찬양과 동일하게 듣고싶었는데 그러지 못한점 너무 회개했고ㅠ.ㅠ
저녁때 MBTI 때!
저는 개인적으로 MBTI를 3번째 하는거여서
뭔가 달라지길 바랬는데 똑같았습니다.
ESTJ.. 그 유일하게 인도하시는 분께 명령하고 시끄럽던 그
ESTJ.. 비슷한 사람들끼리 자기얘기에 공감하니 재미있기도하고~
내안에 아직도 버리지못한것들을 보면서
속으로 얼마나 뜨끔하고 회개를 했던지요~
시간이 지연되서 기다리던 로스포를 하지못해서 아쉬웠지만~
그 전까지 돌덩이 처럼 굳어있는 저를 스스르 녹게 하셔서 눈물로 회개하게하시고
주님은혜가 풍성#54720;던 첫쨋날이였던것 같습니다~
씻고 소등하기까지 그리고 그후에 잠안자고 방바꿔서 놀고 그러려고했지만
순종하고 제방에서 발닦고 잠잤습니다 헤헤
길어졌으므로 후기 짜르고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