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이다....
정말로 사탄이 공격한것 같다.
오늘 하루 있었던 일로 평생의 불행은 모두 지나갔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강력하다..
학교에 1교시
울랄라 울랄라~~~
야 !! 너 강다x 좋아하냐?!!(나)
뭐?!!! 너 죽었어~!!!!!(친구)
(혼자 그러다가 자빠진다.)
쿠당탕탕!!!
무슨일이니!!(선생님)
네? 아니....(친구)
너 뭐했어!!!(선생님)
저요?(나)
너 이시간 내내 뭐했어??(선생님)
저 이거했는데요!!
선생님의 말소리가 격해져서 나도 좀 불만스럽게 말했다.
그러더니 뒤집으면서 너 이거 누가했어? 라고 물어봤다.
난 멋도 모르고 어머니께서요.라고 말했더니.....
알고 보니 내가 잘못알아 들은 거란다. 쩝......
뭐냐 하면......
집에서 해도 되는건 그 전단계고 이것은 스스로 도움받지 않고 해야 한다고 한다,
으아!!!!!!!! 수행 30-점이 0점 처리된다,
그 선생님 왔전히 사이nose인것 같다.
몰랐다고 해도 안믿는다.
나말고 어떤애도 했는데 그애는 보내주었다.
나만 교무실로 대려가서 어머니와 통화를 했다../.
근데 내가 사기를 친다고 한다.
사기!! 사기 !! 개뿔이!!
후~~~~
그리고 쉬는시간이 끝나고 몇분정도 지나서 가보라고 해서 갔더니 체육시간..... 점수 2점 깍였다. 게다가 농구연습 참여도 못했다.
다음시간은 영어...
조서희란 애가 바꿔달라고 사정사정해서..........
자리를 바꿔줬더니......
4교시 담임시간에 걸려서 또 문제가 되고.
5교시 컴터시간에 등에 껌붙고 그거보고 으악!!하다가 손 베여서 피나고,..
6교시에 HR시간에 만사마가 와서 애들 막 본다고 해서 나도 달려가서 담장에서 점프하다가 등부터 자빠지고........
하루하루 살기 힘들다...
근데 그게 오늘 큐티 말씀을 보여 주는것 같다.
난 평소에 애들이 혼나면 무지하게 비웃으면서 즐거워 했는데....
그게 살인자인것 같다.
비록 내 일이 아니더라도,.,
방관하고 즐거워 할일은 아닌데
후~~
영적인 면에서 보면 오히려 하나님의 깨달음을 주는 것 같다.
평균3점깍였다....
80대도 못넘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교훈을 얻었기에 다음을 기약하고 싶은 나이다.
내일 그 선생님 좀 설득해 보아야 겠다..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