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길가메쉬는 지금으로부터 4816년 전에 126년 동안 메소포타미아 남쪽 우루크를 통치한 수메르 왕이었습니다. 그의 생애는 수메르어로 만든 점토판에 기록되어 있는데 그 내용 중에 풀을 먹는 거대한 동물을 죽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기록은 간접적인 증거입니다.
-1997년 미국 몬타나 주립대학의 연구팀에 의해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완전한 세포와 혈관들의 발견되었습니다. 화석화되지 않은 다리뼈 내부에서 헤모글로빈, 철분, 항체 형성, 적갈색 조직이 나왔습니다.
이것은 공룡들이 6,500만년전에 멸종했다는 주장이 완전히 허구임을 증거하는 극적인 발견입니다. 공룡과 같은 거대한 동물의 피와 살들이 퇴적지층에서 1만년도 아니고 7천만년 동안 남아있을 수 있다는 것을 상상하기란 불가능합니다.
이 발견은 공룡들이 비교적 최근까지도 살아있었음과, 성경적 연대가 가리키는 것처럼 한 번의 홍수에 의한 대격변에 의해서 빠르게 묻혔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1981년 과학자들은 20년 일찍 알라스카에서 발견되었다는 공룡의 뼈를 확인했습니다. 그 뼈들은 너무 신선해서 처음에 그것들을 발견한 지질학자들은 그 뼈를 아메리카 물소뼈로 생각했다고 합니다. 현재 그 뼈들은 뿔이 달린 공룡, 오리주둥이 공룡, 작은 육식 공룡의 뼈라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아프리카 콩고지역에 모켈레 므뱀베 공룡을 목격한 자가 있고 아직도 깊은 밀림 속에 살아있을 가능성에 대해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전 세계 곳곳에서 공룡은 인간과 함께 살았다는 다양한 증거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을 들을 만한 통로가 없었는데 요즈음은 인터넷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에는 공룡이 나오는지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성경 속에 나타난 공룡
욥기 40장 : Behemoth
15 이제 소같이 풀을 먹는 하마(?)를 볼지어다 내가 너를 지은 것같이 그것도 지었느니라
16 그 힘은 허리에 있고 그 세력은 배의 힘줄에 있고
17 그 꼬리치는 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고 그 넓적다리 힘줄은 서로 연락되었으며
18 그 뼈는 놋관 같고 그 가릿대는 철장 같으니
19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물 중에 으뜸이라 그것을 지은 자가 칼을 주었고
20 모든 들짐승의 노는 산은 그것을 위하여 식물을 내느니라
21 그것이 연 줄기 아래나 갈밭 가운데나 못 속에 엎드리니
22 연 그늘이 덮으며 시내 버들이 둘렀구나
23 하수가 창일한다 할지라도 그것이 놀라지 않고 요단강이 불어서 그 입에 미칠지라도 자약하니
24 그것이 정신 차리고 있을 때에 누가 능히 잡을 수 있겠으며 갈고리로 그 코를 꿸 수 있겠느냐
-15절에 나오는 하마는 히브리어로 베헤모트(Behemoth)로 기록하고 있고 영어 성경에도 베헤모트를 그대로 인용하였는데 한글성경에는 하마로 번역되었는데 맞지가 않습니다. 하마의 꼬리는 마주 작고 초라합니다.
-19절에 하나님의 창조물 중에 으뜸이라고 한 것은 가장 거대하다는 뜻입니다.
-23절에 요단강이 불어서 넘치더라도 태연하게 지나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욥기 41장 : Leviathan
1 네가 능히 낚시로 악어(?)를 낚을 수 있겠느냐....
19 그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똥이 뛰어나며
20 그 콧구멍에서는 연기가 나오니 마치 솥이 끓는 것과 갈대의 타는 것 같구나
21 그 숨이 능히 숯불을 피우니 불꽃이 그 입에서 나오며
22 그 힘이 그 목에 뭉키었고 두려움이 그 앞에서 뛰는구나
1절에 악어로 번역되었지만 영어성경에는 리워야단(Leviathan)으로 되어있습니다. 성경에 리워야단은 용, 뱀, 악어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용에 대한 전설은 어느 한 민족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나오는 것으로 볼 때 사실에 근거했다고 봅니다. 불을 뿜는 동물이 과연 가능한가에 대해 일부 과학자들은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예로 폭격수 딱정벌레(Bomby)를 두꺼비가 잡아먹으려 하자 꽁무니로 화학폭탄을 터트리고 도망갑니다. 꽁무니는 360도 자유자재로 돌릴 수 있고 정교한 폭탄장치를 가졌기 때문에 수십 번 폭탄을 뿜어내도 끄덕도 없습니다. 이것을 보아도 진화론이 논리적이지 않다는 것이 증명됩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설계되지 않고 진화되었다면 폭탄을 터뜨리는 것을 정확하게 할 수 없습니다. 진화론에서는 불가능한 동물입니다. 따라서 입에서 불을 뿜어내는 것이 더 쉬울 수 있고 실제로 존재했다고 봅니다. 성경에 쓰여 있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이기 때문에 더 신빙성이 있습니다.
▶공룡의 멸종(Extinction of Dinosaur)
1. 운석 충돌설
현재 공룡의 멸망에 대해 가장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운석충돌설입니다. 오랜 옛날 우주로부터 지름이 몇km에 이르는 엄청난 크기의 운석이 떨어져 그 영향으로 공룡이 멸망했다는 것입니다. 그 운석이 지구와 충돌할 때 생긴 열과 먼지 등으로 인해 지구 전체가 뒤덮히고 그에 따라 온도도 낮아졌을 거라고 합니다. 수년간 그런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덩치가 컸던 공룡들은 멸망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운석충돌설의 가장 큰 근거는 공룡화석이 발견되고 있는 지방 근처에 이리듐이라는 특수물질이 많이 발견되는데 이 물질은 운석에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에 뒤덮힌 운석가루가 공룡이 화석이 될 때 같이 묻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리듐은 땅에서는 별로 발견되지 않고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이나 지구의 땅 속 깊은 곳에 있는 것입니다.
운석충돌설은 몇 가지 이해되지 않는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그렇게 큰 운석이 지구에 떨어졌다면 지름 수십 내지는 수백 km에 이르는 구덩이가 발견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구상에 그렇게 큰 구덩이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학설을 발표한 과학자가 몰랐던 것은 화산이 폭발할 때 나오는 화산재에도 이와같은 이리듐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2. 대홍수 멸종설
집단 공룡화석은 대홍수 때 격변으로 멸종된 것입니다. 더욱이 시베리아에서는 전신에 살점과 털이 남아있는 여러 마리의 맘모스 화석이 발견되었습니다. 시베리아와 알래스카 일대에 500만구 이상의 맘모스 화석이 있을 것이라 추정합니다. 거대한 동물인 맘모스가 시베리아에서 살았다는 것도 이상한 일이지만 이 맘모스를 해부해 보니 맘모스가 먹는 음식이 나왔는데 이것은 화산재가 섞여 있는 아열대 식물임이 밝혀졌습니다. 이것은 맘모스가 살 당시의 시베리아는 지금과 같은 추운 지방이 아니라 따뜻한 지방이었음을 이야기해 줍니다.
이와같은 증거들은 궁창위의 물을 생각하지 않고서는 잘 설명될 수가 없습니다. 하늘의 창이 열려 궁창위의 물이 사라짐으로써 이제 우리가 볼 수 있는 대기권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극지와 적도 사이에 큰 온도차가 생기기 시작했으며 극지의 물은 얼어붙어 빙하가 형성되었습니다. 이 온도차가 기압차를 일으켜 창세기 8:1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큰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사람의 수명은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하였으며 이제 거대한 공룡은 멸종하였습니다. 공룡들도 집단으로 발견되고 싱싱하게 보존되었습니다.
보통 빙하기와 간빙기를 거친다고 했는데 대격변으로 급격하게 냉동된 것들입니다. 간빙기가 되면 다 썩어버리는데 지금부터 오래되지 않았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렇다면 노아방주에 공룡을 실었을까요?
방주에 공룡의 새끼를 실었고 홍수가 끝나고 노아가 단을 쌓고 번제를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창 8:22) 사계절과 추위와 더위가 쉬지 않고 계속되리라고 선언하셨습니다.
홍수이후에도 공룡은 인간과 함께 살았으나 어느 날 갑자기 공룡이 지구상에서 사라졌습니다. 이러한 거대한 동물들이 살기 위해서는 최소한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첫째로는 거대한 동물들은 온도 변화에 약하기 때문에 기후의 변화가 심하지 않아야 하며, 둘째는 거대한 육체를 유지하기 위해서 풍부한 식물이 있어야 하는데 노아 홍수 이전의 환경은 이런 조건을 만족시켜 줍니다. 현대과학은 아직도 어떻게 그렇게 덩치 큰 공룡들이 지구상에 살 수 있었으며 왜 공룡이 갑자기 사라졌는지를 분명히 설명해 주지 못하나 성경은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모든 동물들이 멸종하는 시기가 다 다릅니다. 덩치가 큰 동물일수록 멸종되기 쉽습니다. 수많은 동물들이 멸종해갈 때 먼저 멸종한 것이 공룡일 뿐입니다. 공룡이란 종류가 따로 특별히 있는 것이 아니라 만일 기린들이 다 멸종하고 화석으로 발견된다면 지라프사우르스로 불릴 수 있고 악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홍수이후에 살아남은 동물의 멸종의 주원인은 인간입니다.
북미대륙의 엄청나게 많았던 버팔로를 싹쓸이 했던 사람들입니다. 보호정책을 쓰지 않으면 동물들이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고래도 멸종위기에 처했습니다. 인간의 탐욕과 무분별 도살이 동물 멸종의 주원인입니다. 인간과 동물이 싸우면 인간이 이깁니다. 인구가 증가하면서 동물들이 급격하게 별종해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홍수이후의 동물들은 대개 분해되어 썩어버립니다. 대홍수의 급변으로 화석이 되어버린 동물들을 진화론에서 중생대에 올려놓은 것은 정말 말이 되지 않습니다.
▶공룡과 성경(Dinosaur Bible)
1. 공룡과 인간의 공존: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2. 성경 속의 공룡: 욥40, 42장에 언급됩니다.
3. 방주와 공룡: 노아는 새끼 공룡을 실었습니다.
4. 홍수 이후의 공룡: 인간에 의해 서식지를 잃어버리거나 사냥에 의해 점점 소멸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기린, 악어, 공룡은 특별한 그룹이 아니고 아직도 남아있는 한 그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