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세례를 받게된 고등부 3학년 김세훈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어릴때부터 어머니에게 신앙적 교육을 많이 받고 자랐습니다.
하지만 그런 제가 초등학교를 들어가고나서부터 사고를 치고 다녔습니다.
초등학교때는 틈만나면 친구들과 싸움을 하였고 약한아이를 괴롭혀서 머리를 찢어트린적도 있습니다.
중학교때는 담배를 피기 시작하며 술도먹고 가출도 하고 오토바이를 즐겨하며 온갖 나쁜짓이란 나쁜짓은 다했습니다. 사고도 많이 치고다녀서 중학교 2학년때까지 저는 파출소만 20번정도 갔고 경찰서는 5번정도 갔습니다.
그래서 법원도 가고 검찰청도 갔는데 5번이면 벌써 저는 소년원을 들어가야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5번모두 보호감찰로만 받고 다행스럽게도 소년원을 가지 않았습니다.
제가 다니던 학교에서도 문제아로 찍혀서 전학을 가야#46124;고 때마침 가족사정이 하남시로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이라 3학년 학기 초때는 하남으로 전학을 오게되고 이사도 하게되었습니다.
이곳 하남까지 와서 또 다시는 사고를 치지않겠다고 다짐을 많이했습니다.
근데 이곳 하남을 와서까지도 저는 바껴지지 않고 계속해서 친구들을 좋아하며 나쁜짓 하는걸 계속하였습니다.
그때까지는 제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확실하지 않았고 교회는 빠지진 않았지만 항상 예배시간때 잠을자거나 핸드폰가지고 놀거나 도중에 나가버리거나 항상 그랬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올라올때에는 저희 어머니께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며 제가 변하기를 많이 기도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기도의 대한 응답으로 제가 어느날부터 가출을 더이상 하지 않게되고 오토바이도 끊고 중학교때는 학교 수업 일수를 0.6일남겨놓고 겨우겨우 졸업을 했는데 고등학교때부터는 학교를 한번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커지는것 같았고 예배시간에 열심히 하려고 노력도 했습니다. 근데 저는 하나님보다 친구들과 여자친구를 더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제가 잘못된길을 가고있다는것을 깨닫게 해주시려고 불신교제를 하고있는 저와 여자친구를 헤어지게 하셨고 제가 친구들을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 학교에서 큰사건을 주셔서 제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게 해주셨습니다. 그일로 저는 물론 가족도 많이 힘들었지만 기도를 통해서 참을수 있게되었고 조금이나마 하나님께 다가갈수 있어서 마음이 편안해졌고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라도 제가 하나님께 좀더 가까이 가려고 이번에 세례를 받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큐티도 하려고 노력하고 제가 꿈꾸고 있는 체육교사를 하려고 공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나님 제가 큰 잘못을 해와도 끝끝내 항상 저를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