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3부예배시 세례식(간증문 샘플)
안녕하세요. 저는 중1 박창빈입니다.
우리아빠는 내가 초1때 엄마와 다투시다가 결국 집에서 나가셨습니다. 아마 6학년 때까진 가끔씩 전화하시고 집에도 찾아 오셨지만, 내가 중학생이 되고 나서 아빠에 대한 소식이 확! 끊겨버렸습니다. 그로인해 그동안 집으로 들어왔던 생활비도 끊기고 심지어는 어느날부터인지 핸드폰번호도 바꾸고 이메일도 삭제해버리는 최악의 사태까지 도달했습니다. 난 항상 TV에서 `사랑과 전쟁`에서만 보았던 상황이 실제로 우리집에 찾아오니 기분도 묘하고 어쩔줄 몰랐습니다. 지금 실제로 아빠는 정체모를 여자와 같이 살고 있고, 형이 말한거에 비하면 이미 미국LA로 갔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말 막막했고 결국 나도모를 우울증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항상 따뜻하고 잘못했을땐 어떻게든 바로 잡아줄려고 하신 아빠의 모습은 이미 사라졌고, 자꾸 집으로 찾아오는 부동산 봉투 때문에 아빠를 더욱 싫어하게 되었고, 심지어 극한 상황에는 아빠 목을 따서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이 든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대로 우리 가족을 버리시지 않으시고 내 마음속에 찾아와 주셨습니다. 전 사실 모태신앙이라서 성경에 대한 지식도 많았지만 이 상황에서는 그런 지식으로는 소용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가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시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가슴이 진짜 찢어질 것 만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번주3부예배때 청년부 얘배때,
우리형이 간증으로, 눈물까지 보이며 아빠를 용서하고 자신의 죄를 드러내는 것을 보고 너무 동생으로써 형이 자랑스럽고 다시 한번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들교회에 다닌 이후부터 전 교회에서는 느끼지 못한 많은 것을 깨달았고, 다른 사람이 나보다 더더욱 심한 고난을 드러내는 것을 듣고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코 할줄이라 생각도 못한 큐티도 꼬박꼬박 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도 주님이 날 사랑하는 사실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우리들교회는 세계에서는 눈씻고도 찾을 수없는 교회입니다. 난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을 통해 우연이 결코 아닌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들교회를 찾게 해주심을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엄마는 갑상선으로 힘들어하시고 형은 아킬레스건에 문제가 생겨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나역시 몸에 약10이상의 문제가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런 모습의 가족도 더 사랑하시고 아껴주심을 믿습니다. 현재 제자훈련을 하고 있지만 이 훈련을 통해서 남에게 자랑하고 높게 되려는게 아닌 더욱 낮아지고 겸손하게 되는 훈련이 #46124;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나도 한낱 하찮은 존재라서 힘들고 좌절할때도 있지만 주님께서는 그런 나를 더 도와주고 채워주실줄 믿습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든 절대 포기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려야 겠습니다. 또, 지금으로서는 학생의 본분도 열심히 하고 무엇보다, 생활예배,큐티,회개,감사,찬양을 게을리하지 않는것이 바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 같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중2 정헌입니다.
저는 광주 기독병원에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내가 태어날 때 요붕증 과 뇌하수체 기능저하증 이라는 불치병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병은 뇌하수체에서 성장호르몬, 성선 호르몬, 갑상선 호르몬, 부신 피질 호르몬 등 사람이 성장하고 몸의 모든 기관을 관장하는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아 성장이 되지 않고 물을 많이 먹고 소변을 많이 보는 이차적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키가 자라지 않기 때문에 지금도 중학교 2학년이 지만 초등학교 저학년의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같은 나이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은 내가 나의 본 나이를 말할 때마다 거짓말 하는 것이라고 믿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항상 주변 사람들이 나에 데 해서 물어보고 이상하게 보는 것이 싫어서 항상 피해 다녔습니다. 하지만 가족이 기도해 주고 하나님께서 도와 주셔서 우리를 서울로 인도 하셨고 서울대 병원에서 진료를 받게 해주시고 의료보험에서 돈을 지원해 줘서 치료를 받게 해 주셨습니다. 이 병을 통해서 하나님이 나에게 이것을 병으로만 끝내는 것이 아니라 약재료로 써서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6학년 때 우리가족은 서울로 이사를 왔었습니다. 하지만 엄마 아빠가 다투어서 엄마가 집 나가는 사건이 왔었습니다. 그래서 아빠와 엄마는 3달 동안 따로 살았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께서 부모님의 사건을 통하여서, 지금까지의 저의 고난을 정리하고 나에게 새로운 삶을 주시는 기회였습니다. 우리들 교회를 알게 되어 나가게 되었고 고난이 축복이라는 말과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위로가 됐습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도 훈련을 받으면서 엄마 아빠도 변화 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족을 포기하지 않으셨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게 해주시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게 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족을 살펴주시고 보호해 주신 하나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