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교간증
작성자명 [이시온]
조회 310
댓글 0
날짜 2017.02.18
#65279;저는 모태신앙으로태어났습니다.아버지가 목사님이셔서 교회를 빠질려고하면 항상 혼났습니다.엄마는 교회를 다니지않고 항상 술을마셔서 화풀이를 언니와 저에게 하셨고 아빠는 엄격하셔서 공부와 예의를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부모님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그것을 친구들과 만나서놀러다니는걸로 풀었습니다.그래서 가족보다 친구들에게 더 의지를하면서 살아갔습니다.부모님이 싸울때마다 무섭고 저와언니에게 화풀이를 하실때마다 너무 원망스러웠습니다.그래서 전 언니와 다르게 저의 감정을 잘표현하지못하고 부모님을 무서워하는 무뚝뚝한 딸이 되었습니다.그러다가 엄마가 우리들교회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시고 가족이 교회를 옮기게 되었습니다.아빠는 다니던 교회목사를 그만두시고 지금은 영어강사를 하십니다.우리들교회를 다니면서 가족들이 많이 변하기 시작하였고 점점 화목해지기 시작했습니다.교회를 항상 친구들과 놀려고 다녔지만 요즘은 예배를드리기위해 다니는것같습니다.중3이 되면서 간절하고 불안한마음이 커져가고 있고 고민들도 많아지고 있지만 부모님께 말하기엔 아직은 불편하고 여전히 무서울때도 많습니다.이제 부모님을 무서워하지 않고 표현을 잘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우리들교회를 다니면서 큐티를열심히하고 하나님 만날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