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문
이하경
우리 가족은 우리들 교회에 다니기 전에 부모님이 싸우시는 게 많이 있었다. 그때는 내가 어렸기 때문에 부모님이 싸우면 정말 무섭고 힘들었다. 그리고 부모님의 사이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교회도 서로 따로따로 다녔다. 그래서 나는 그때 하나님께 기도를 정말 많이 드렸다. 나는 그때 부모님이 싸우는 게 정말 무섭고 힘들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꼭 나의 고난을 들어주시고 해결해주시길 바랬다. 그러던 어느 날 부모님이 본래 다니던 교회가 아닌 우리들 교회로 와서 정말 많이 달라지셨다. 부모님은 김양제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이 죄인인 것을 알고 싸우시는 게 엄청 줄어들었다. 나도 그때는 하나님께 정말 감사해하고 교회 다니는 것을 정말 기뻐했다. 하지만 요즘에는 하나님이 주신 감사를 잊고 세상 친구들과 놀면서 QT나 말씀보다 내 즐거움을 위해 살고 있다. 마치 지금의 내 모습이 이스라엘 사람들과 같았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잊고 하나님이 아닌 다른 우상을 숭배하며 세상과 짝하는 그런 이스라엘의 모습이 다름 아닌 나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런 모습을 깨닫지 못하고 예배시간의 떠들고 장난치며, 하나님보다 세상친구들과 놀며 점점 하나님과 멀어져 가고 있었다. 그래도 간증문을 쓰면서 나의 모습을 다시 되돌아보고 내가 고난이 있을 때처럼 모든 일을 말씀으로 분별하며 세상친구들과 노는 것보다 하나님을 0순위로 생각하며 행동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