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애초에 종교자체가 없었고 작년에 저의 학교 친구가 저에게 우리들 교회에 오지 않겠느냐 하고 해서 작년 6월 말쯤에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저의 동생까지 이렇게 다섯입니다.
저는 비교적으로 저희 집의 재정은 꽤 좋은 편이고 어머니와 아버지게서는 저에게 교육비를 많이 대주시는 분이십니다. 저에게도 비교적 친절하게 잘 대해주시고 저희 가족은 많이 화목하지요. 하지만 성적에 관해서는 두분은 그 온화하셨던 성격이 순식간에 변하시게 됩니다.
저의 고난은 성적문제 그리고 고입문제 입니다. 일단 저희 부모님께서는 성적열이 굉장히 높으십니다. 어렸을때부터 영어학원이며 수학학원 그리고 제가 조금이라도 성적이 낮게 나오면 학원이 문제라고 판단을 하시고 매번 학원을 갈아치웠습니다. 특히 제가 제일 못하는 수학은 지금 제가 처음 다닌 학원부터 해서 약 6-7정도는 갈아치웠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조금만 못해오면 말로 저에게 충격을 주시고 저의 가슴은 썩어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겉으로는 멀정했지만 속 안에서는 이미 썩어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제가 간신히 성적을 올리셨어도 '니가 그렇지' 하고 한숨만 쉬고 저의 마음에 못을 박아놓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다른 애들하고는 성적 비교를 안하시겠다고 하고서는 나중에 형성평가나 수행평가 같은 것을 본 것을 알게 되면은 다른애들은 몆점이나 너도 거기 안에 들어야 하지 않냐, 이런식으로 저에게 압박을 주십니다.
더 했던것은 작년에 제가 첫 기말고사를 정말로 망해서 수학과목을 25점이라는 아주 끔찍한 점수를 받아왔는데, 아버지께서는 이제 아직 그 단계를 거치지 않은 동생까지 언급하면서 저를 굉장히 마음적으로 상처를 받게 하셨습니다. 전 그리고 그날 계속 제 방에서 나오지 않고 울기만 하였습니다. 전 정말로 그때 저의 부모님에 대해서 원망이 매우 컸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제가 이렇게 성적에 대해서 예민해지게 된 것도 저의 부모님 탓이 비중이 높았다고 볼 수있습니다.
그 뒤로 저의 아버지는 저의 성적에 대해서 수학이라는 과목은 완전히 포기하신 듯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의 어머니께서는 아직까지도 열정적이셨는지 저를 계속해서 인강을 들어라 아니면 공부 잘하는 친구를 사기고 다녀라 하고 막 저를 계속 쪼았습니다. 저는 제가 친구를 마음대로 사귈 수 없다는것에 대해서 매우 화가났고 그리고 제가 같이 다니던 친구들은 다 착하고 착실한 아이들이었습니다. 정말 저는 이 때 어머니가 정말 원망스러웠습니다.
이 뒤로 작년 11월에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저는 영어학원에서 레벨업 테스트를 보았는데 거기서 저는 바닥을 쳤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그 사실을 아시고 저에게 교회를 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교회는 당시에 보기에는 몰라도 안에 상처가 많았던 저에게 굉장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제가 비록 큐티를 꾸준히 하지는 않았었지만 우리들 교회는 저에게 저늬 상처를 치유해주는 그러한 곳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약 6주가량 집에서 그 시간에 공부를 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조용히 있다가 약 2주 전어머니께서는 갑자기 작년까지만해도 고등학교에 대해서 별로 그렇게 깊게 생각을 안하셨던 분이 저보고 갑자기 가지 않고 싶은 자사고를 가라고 합니다. 어머니께서는 그래야 너의 미래가 보인다고 하고 제 성적은 충분히 되니깐 가보는게 어떻냐 하고 말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애초에 자사고라는 것을 생각해보지도 않았고 그리고 저는 자사고를 갈 생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어머니께서는 일반고 가면 니가 분명히 후회를 한다. 너 분명히 나중에 대학에도 못들어 간다 등 제가 성적에 예민하다는 것을 뻔히 아시면서도 어머니께서는 저에게 계속 가라고 하십니다.
저는 정말 힘듭니다. 어머니 아버지 앞에서는 계속 웃고있고 항상 활발한 아이 성실한 아이로 남아있지만 이 저에게 비수를 꽂는 말들은 어렸을 때부터 계속 들어와서 이미 저에게는 상처가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부모님은 계속 저에게 성적을 가지고 많이 뭐라 하실 것이고 분명히 저를 더욱 더 힘들게 만드실 것입니다. 저는 더이상 부모님께서 저에게 성적으로 몰아붇이지 마시고 부디 저희 가족 모두 하느님 예수님을 섬겨가면서 더이상 저의 고난 또는 저희 부모님의 고난을 치유해주시고 앞으로 더욱더 행복하고 평화로운 가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