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 저는 강채린입니다. 2002년 5월 2일에 세상에 태어나 부천시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엄마,아빠 양가가 모두 기독교이었으므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자연스레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기억도 나지 않는 아주 어릴 적부터 교회에 나갔고 부천시에서 지금 사는 분당으로 이사 온 후에는 새벽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제 나이는 여섯 살 쯤이었기에 저는 유치부에 다니게 되었고 특별한 사정이 없이는 교회에 빠지지 않고 나가 매주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저는 아는 사람 한명 없이 혼자 교회에 나갔는데 아마 이때가 제 삶에서 가장 하나님을 열심히 섬겼을 때가 아닌가 합니다. 저는 혼자서 교회 캠프나 교회에서 주최하는 모든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하였고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고 말씀에 의지하며 하나님이 제 곁에 있다고 믿었고 제가 어떤 고난과 역경을 겪던 하나님이 항상 곁에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곧 저는 자라서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초등학생이 된 후에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교회에는 잘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나가지 않게 된 이유는 너무 멀었고 당시 너무 어린 나이에 혼자 버스를 타고 교회까지 왕복하는 것은 불가능했고 점차 학업에도 집중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역시 가장 큰 이유는 저의 믿음이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열심히 사는 우리 집안에 다른 집처럼 부와 재산을 가져다주시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을 책망하며 교회에도 잘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저의 친구 한명이 발길을 이끌어 저의 초등학생시절도 교회를 나가게 되었는데 그때 다니게 된 교회는 제가 중학생이 될 때까지 다녔던 샘물교회입니다. 샘물교회에 처음 나갔을 때는 가벼운 마음으로 나갔으나 저의 반을 배정받게 되면서 이내 샘물교회에 마음을 붙이고 꾸준히 다녔습니다. 저에게 샘물교회를 소개시켜준 친구는 차차 교회에서 멀어졌고, 저는 혼자 교회를 다니다, 사학년이 되던 해 교회에 다니던 친구 중 마음이 잘 맞는 같은 학교친구를 만나서 꾸준히 함께 오고가며 꾸준히 교회를 다녔습니다. 선생님들은 저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주셨으며 우연히 간 교회캠프에서 저와 제 친구가 찬양팀을 보고 관심을 보이자 저희가 찬양팀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습니다. 저는 샘물교회 초등부 찬양팀에 들어가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 열심히 찬양하였습니다. 저는 노래하는 일을 좋아했고 제가 좋아하는 노래로 주님을 섬길 수 있어 기뻤습니다. 늘 교회예배시간을 마친 후에도 오후까지 남아 찬양팀 활동을 했으며 찬양 대회에도 나가게 되었고, 성경암송 대회에도 나가게 되어 하나님의 이름으로 작은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졸업할 때 쯤 찬양팀 활동이 끝나자 불성실해졌으며 친구와 함께 교회를 빠지고 노는 일을 일삼았습니다. 중학생이 된 후 어머니의 권유에 따라 우리들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꼬박꼬박 나갔으나 곧 우리들 교회에서도 잘나가지 않고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며 제 자신에게 죄가 없다고 스스로를 거짓위안하고 세상에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회악들에 하나님의 책임이 있다고 하나님을 모욕 하였습니다 .이제 저는 제 죄를 고백하고 우리들 교회에서 세례를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제가 믿음에 불성실해 질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신앙심을 지켜나가고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이름을 욕보일 잘못들을 많이 했지만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올바른 길만 걷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