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나눔 ㅎ ^^))
작성자명 [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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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4.01
(저는 어떤 사건 때문에 우리가 항상 도피성에 있어야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우리는 항상 세상속에서 살면서 죄를 짓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다른사람과 다르게 죄를 짓더라도 그것에 죄책감을 느끼고 하나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만약 저희가 교회에 있지 않고 그냥 하나님을 믿는다 고 하면 그 믿음은 금방 식게 될 것 입니다. 우리는 이 죄를 계속 회개를 하기 위해서는 항상 도피성에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곁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죄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교에서 수행평가를 보는 날 이었습니다. 저는 옆 친구와 같이 짜기로 하였습니다. 이때까지는 이렇게 짜고 수행평가를 봐도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런 마음이 생기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는 하나님 곁에 있지 않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말로만 믿는다 하고 있던 것이죠. 큐티도 제대로 안하고 말씀도 잘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당연히 좋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날 또 수행평가를 보았습니다. 또 애들이 같이 짜자고 했는데, 왠지 기분이 이상했고 죄책감도 들었습니다. 어떤애가 저보고 보여달라고 했는데, 막 제가 화를 냈습니다. 제가 다른 아이들과 함께 같이 시험을 봤지만 죄책감이 들고 떨렸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앞으로 도피성에 있으면서 저의 죄를 회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꼭 기도해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