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난분명 후기쓰기시작을...지난주부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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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쨋날밤까지썼다가....
날라간기분은.......................................
제자훈련받아본사람만알껄 ?
후기..........................
수련회에 출발하기전에, 뭐 언제나그랫듯이 상태는 그닥좋지않았다
뭐이래야 후기쓸때 은혜가되니깐....ㅋㅋㅋㅋ막이래....
언제나 그랫듯이 세상에찌든삶을 살고있었다. 그렇게 심각한 시기(?)는 넘겼지만
말씀을 읽으면서도 말씀보다는 세상과 더 가깝게 지내는, 그러면서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척하면서 사는 이중적인 삶을 살면서 지냇다.
그러면서도 아주 세상에 빠져있지는 않았기에, 수련회에대한 기대는 수련회 한참
전부터 커져있었다.. 다시 주님을 만나면 기복적이라도, 2주일 ?아니, 1주일이라도
은혜롭게보이면서 살수 있지않을까하는 기대감이랄까....
그렇게 기대하던 수련회를 떠나게 되었고, 솔직히 그때까지 마땅한 기도제목도 없이
그냥 내영혼보다 내몸이 뜨거워지기를 바라며 집회시간을 기대했다.
그렇게 첫째날이 지나고 둘째날이 되고, 나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타이밍에
전혀 예상하지못한 치명타를 맞았다. 찬양시간도아니고, 예배시간도아니고,
기도시간도 아니였다. 조별 나눔시간이였다. 인생그래프(맞나?)를 그리는
시간이였는데, 나의 이야기를 선생님께 하다가, 내안에 나에게조차도
숨겨오고 있었던 무언가가 있었고, 그것을 너무 오래 숨겨오고 감쳐왔기때문에
속에서 꼬이고 꼬이고, 업고 #49445;혀서 도저히 풀수 없는 상태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하나님은 내가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업고 #49445;힌 무언가가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방해하지 못하게 끊어버리길 바라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아직은 그게 무엇인지 정확하게 몰랐지만, 하나님이 나를 기다리고계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처음으로 나눔하면서 눈물이 났고, 곧 기도하면 18년동안 나자신에게조차
감쳐왔던 무언가를 오늘저녁 알수도 있겟구나 하는 생각이들면서
저녁집회가 무지무지 기대되었다. 정말로기대되었다..
그렇게 저녁집회가 왔고, 그어느때보다 더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죄, 나에게조차도 감추고있던 죄를 깨닫고 회개하게
해달라고 계속 기도했다. 그러면서 많은 죄들이 생각났다.
겉으로만 옳게 살으려고하고 속으로는 남을 정죄하는, 이중적인 삶을 살아왔고
남에게 인정받기위해 겉으로는 드러나지않게 속으로 엄청 애를태우며 노력하며
하나님보다 세상에게 인정받기 위해 살아왔고....
특히 남에게 보이기 위한 삶을 살아오면서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척.
그리고 나에게까지도 그저 평범한척, 아무런 죄도 없는척 하며 살아온 죄가
#44704;달아졌다. 그때 그순간, 기도하고 찬양하던 순간까지도 남에게 좀더
믿음있어보이기 위해서, 좀더 열정적이게 보이기 위해서 일부로 좀더 높이뛰고
일부로 좀더 크게 기도했던 나의 모습이 보였고, 그 이후로 갑자기
기도가 막혀버리고 찬양을 해도 기쁘지도 않았다.
..
그날 끝까지 잘못했다고 회개하고 기도하려고 노력했지만, 기도가 나오지않았고
그렇게 포크댄스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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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매력있었던, 하지만 짝은없었던 포크댄스Time...)
그렇게 힘들었던 둘째날이 지나고 셋째날이 밝았다.......+_+
(밤에는 나아무도안놀아주드라......................)
아침에 보여준 동영상중에 자신의 죄로 남들과 담을 쌓고,
그 담을 하나님께서 직접 치워주시는 내용의 영상을 보며 나의 죄도
하나님에게 믿고 맡기면 하나님께서 직접 죄를 치워주실 것을 다시 느꼇고
그날 수련회가 끝나는때까지 그 죄에 대해 기도하고 회개했지만, 그때까지도
응답을 받지 못한 체로 수련회를 마쳤다.......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였다.
그날 집에 와서 학원을갈지, 그냥 집에서 푹 쉴지, 수요예배를 갈지
고민을 하다가, 결국 수요예배를 택하고 수요예배에 갔다.
솔직히 말해서, 2박3일 수련회가 끝나고 바로 예배를 드리는데...........................
안피곤할사람이 있을런지....물론 나도 가서 조금....잤다.........
그래도 졸면서 들은 말씀중에도 모르드개가 회개하는 말씀이 들렸고
그래서.. 이번 기도시간에도 회개하기로 작정을 했다.
그때는 자리를 따로앉아있었기 때문에 주변에 아는사람들이라곤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남들에게 더 잘보이기 위해 가식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아도 됐었고,
그순간 하나님께서는 내 기도에 응답해주셧고, 처음 내가 하나님을 만났을때와
같은 뜨거운 눈물이 났다. 더이상 기도도 막히지 않았고, 더이상
나에게도 감출것이 없으니 마음이 편안해졌다.
의도와 달리 후기를 쓰는게 너무 늦어버렸지만, 이때 회개하고
응답받은 이후로, 예전보다 훨씬더 세상보다 하나님께 집중할수 있게 되었고
예전보다 조금 더 마음이 가벼워지고 답답했던 무언가가 하나둘 사라지는것이
느껴진다.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점점 더 하나님을 알아가고
영적으로 성숙해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이번 수련회로 많은것을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감사하다.
와우.........................
거의3~4일에걸쳐서
후기를완성했네요..........축하해주세요......*^^*
아마 다른날에 띄엄띄엄#50043;기때문에
내용이 조금 끊어지고 자연스럽지 못할수도.............하하........
PS. 포크댄스시간을 좀더늘려주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