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에 가기전 나는 내마음속에 하나님에 대한 원망과 불평이 있었다. 나에게 온 고난과 시련이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기위한 사건임을 알고도 바뀌지않는 내환경에 대한 원망과 불평이 아직 내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항상 수련회를 다녀온뒤 은혜가 충만해서 한동안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만 그것도 잠시 다시 세상을 더 쫓으면 살아가려하는 그렇게 반복적인 내모습을 보면서 이번수련회를 통해서 내가 변화받고도 또 돌아와서는 다시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있었다. 그렇게 수련회에 대한 기대감과 두려움에 있는데 목사님의 말씀이 마침 요나의 말씀 이였다. 요나가 물고기뱃속에 있는 사건이 우리를 돌이키게 하는 구원의 사건임을 듣고 또 고난이 없는게 축복이 아니라는 목사님이 말씀을 듣고 나에게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요나의 뱃속사건을 주셨음을 깨달았다. 그렇게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내 마음속에 있는 원망과 불평이 기쁨과 감사함으로 바뀌었다. 나에게 그런사건이 없었으면 하나님을 찾지도 만나지도 못했을텐데 하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셔서 요나의 뱃속사건을 나에게도 주셨다는걸 깨닫게 되고 진심으로 감사하며 그동안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했던것을 회개하였다. 그리고 나는 그동안 우리들교회를 다니면서도 큐티가 잘되지않고 말씀이 해석된다는게 무슨뜻인지 잘몰랐는데 이번수련회를 통해 내사건이 다시한번 해석되고 깨달아져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같이 울고 하나님께 울부짖는 친구들과 우리들을 보면서 정말 우리들공동체가 소중하다는것을 느꼈다.수련회를 다녀와서도 변하지않고 매일매일 큐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내게주신 말씀을 잘들으며 공동체에 잘붙어있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