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작성자명 [용희]
조회 133
댓글 0
날짜 2005.03.25
드디어 22일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것 처럼
베드로가 닭이 울기 전에 예수님을 3번 부인했습니다.
이 부분은 passion of christ (철자가 맞을런지 ㅡㅡ;;)를 보면서
저를 가장 많이 회개 하게 만들었던 부분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런 생각도 듭니다.
베드로는 기껏해야 예수님을 3번 만 부인 하지 않았느냐 하고요.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저는 셀수 없을 만큼 주님을 부인하고 있던것입니다.
생각해보면 말로써 주님을 부정한적은 없습니다.
항상 나는 예수님을 믿는다 하며 큰소리 치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말만 그랬을뿐 행동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저의 행동 하나 하나가 주님을 욕먹게 만드는것이었고, 부인하는 삶이었습니다.
학생으로서 해야할 공부를 안하고 , 또한 하지 말아야될 것들을 하고..
대표적으로 술 이 있죠.
지금은 안마시지만 예전엔 (술)주님과 주님을 구분하지 못했던 때가 있었죠...
저의 삶을 돌아보면 후회만이 남습니다...
왜 그리 의미없는 시간과 세월을 보냈는지...
후회는 아무리 해봤자 소용 없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제 삶의 행동 하나 하나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삶을
살기위해,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