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제자들을 미워하는이유 14일 말씀
작성자명 [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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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3.17
14일날 써놨는데..
올ㄹㅣ는게 늦었어요...
화이트 데이라서
학교매점앞에 사탕껍질이 길가에 떨어진 낙엽처럼
많이 떨어져 있었는데
친구들이 주면 자연스레 저도 그위에 버리게
됐습니다..
친구들에게 동화되어서
같이 말뚝박기를하고숨바꼭질하고얼음땡도하고
칠판에친구의별명으로놀리는내용의낙서를하고
뛰어다니고
특히 3학년이 되어서
작년에 재밋다고 소문난 아이들이
저희반에 많이 모인거같은데...
밥먹다가 내뿜은적도있고
의자에서 떨어지거나
책상에있는 단추를잘못당겨서
수업시간에 책상이 내려앉은적도있고
그애들이랑 있다보면 장난을진짜 많이
치게됩니다..
또 재밋으니깐 계속 같이있고싶구..
그러다 종례시간에
개별활동시간에 선생님도안들어오시구
다른애들이랑 막 떠들고싶은데
반장이이름을적고해서...
그때서야 큐티책을꺼냈습니다..
근데
진짜! 오마이갓....
말씀19절을보고 깜짝놀랫어요
너희가 세상에 속하엿으면 세상이 너희를 자기것이라고
사랑할것이다.그러나너희가 세상에 속하지아니하고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선택하였으므로
세상은 너희를미워할것이다..
이 구절을보고..
아침부터시작해서 종례시간까지
햇던 행동들을 생각해봤습니다
제자훈련숙제로<<게으름>> 이라는책이랑
저번주 큐티말씀에서도 있었고
분명 그 말씀을읽고
내가 먼저 세상에게 본을보여서
예수님의 제자와같이행동하며 다른사람에게
그리스도인으로 본을보여야한다..라는
깨달음을얻었음에도 불구하고
날마다 기회있으면
친구들한테 말씀도 읽어주고그랫는데
아침부터시작해서
쉬는시간마다 세상에속하여 본분을잊고
친구들과 장난이나 치고
갑자기 너무 후회스러웠습니다..
아.. 내가 이럴때마다 하나님계서
말씀을 준비해놓으시는구나....
그리고
수업중에
도덕시간이있었는데..
도덕선생님이 교회를 다니십니다.
교회에서 집사님이시기도하구요
도덕선생님께서는.. 2학년때는
다른선생님과함께가르치셔서
진도를 맞추시느라고 교과서로 하셧지만
올해에 3학년 모든반을 다 맡게되신이후로
교과서에없고 선생님이 아시는걸로만가르치시는데..
성경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많이나오는거같애요..
3번째수업이였는데..
어떤일에있어서든
잘못을..남에게 묻지아니하고
돌이켜봐서 나에게서 찾는다..
다른사람의 잘못된 행동을 보고
나의 행동을 오히려 바로잡아야한다..
그리고 그사람에게 본을 보인다..
이런내용이대부분이였는데..
요즘 큐티말씀이랑 연관되는거같애서
이해도 더 잘되구요
이승민 전도사님이
저번에
계획없이 제자훈련에 타이밍이 맞는일들
얘기해 주신것두있구..
다 준비되있는거같아요
말씀도 적절한때에 적용이되구..
너무 좋아요
근데 요즘에 친구들한테 말씀을 잘못읽어줘요.
저부터 먼저 본을 보여야하겟지만
기도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