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인 엄마아빠사이에서 태어나 별로 큰 고난 없이 중2때까지 보냈습니다.중2때 아빠에게 성적표를 들키고나서부터 고난이 시작되었습니다. 제 성적에 만족하지 못하셨던 아빠께서는 그 당시에 있던 제 핸드폰과 물건들을 부시셨고 그다음부터 아빠가 나를 외면하니 가족들사이에서 저 혼자만 보이지않는 벽이 생기고 성적표가 나올때마다 무서워하며 얘기하길 미루고 미루다가 혼나기 일수였고 싸우는것보다 무시가 더 무섭다는 것도알게되었습니다. 자존감은 점점 바닥을기고 아빠를 증오하는 마음은 점점더 커져갔습니다.그렇게 지내다가 핸폰이 너무 하고 싶었던 저는 중고로 핸폰을 구매했고 3일채 지나지않아서 아빠한테 걸렸습니다. 아빠는 다시 한번 그걸 부셨고 그 무서움에 이기지 못해서 아빠가 없는틈을 타 집을 나갔습니다. 그렇게 2년뒤아빠 앞에서 그 동안의 설움을 다 털어놓았더니 나아졌습니다.
우리들교회를 오게된 계기는 고1 친구문제때문에 오게되었고 시간이약인건지 어느정도 해결되었습니다
생각나는 고난을 적을려니까 너무힘듭니다. 아직 하나님이계신지 잘믿지도 못하겠고 이 교회를 하루하루 다니는것에도 의심을 갖는 저인데 세례를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