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3 임혜림입니다.저희 부모님은 제가 3살때이혼하셨습니다 이혼하신뒤 저는할아버시가 키우시다가 엄마가저를 데리고갔다고들었습니다 그렇게 엄마랑새아빠랑 애기때부터초등학교때까지인천에서살았습니다 근데 엄마가 갑자기 어떤아저씨를만난다며 저랑같이갔습니다 그리고 그아저씨랑만나게되었고 엄마가잠시 아저씨네집에 몇일있으라하고 아저씨가저를 집으로데려갔습니다 그때놀이공원도가고 아저씨가정말좋았습니다 근데 몇일뒤 제가 엄마언제오냐고엄마한테이제가고싶다고 얘기를했습니다 그랬더니 할아버지가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이해가되지않아서 어린마음에 울고불고때를쓰면서 엄마한테간다고했습니다 그때서야 얘기해주셨습니다 아저씨가아니라 제친아빠라고 정말충격이였습니다 저는 인천에가치살던 아빠가 그때까진 제아빠인줄알았고 그렇게믿고싶었습니다 저한테 정말잘해주셨고 엄마가집에들어오지못하는날에 인천아빠랑 밖에나가서밥도먹고아니면 집에서밥도해서먹었습니다 저를데리고 어린이대공원가서 스케이트도타고저랑정말추억고많고 잘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더충격이심했던것같습니다.엄마랑 연락이안된것도 서울친아빠한테온이후로안됬습니다 그리고초등학교도다시 서울에서다니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몇달다니던도중 아빠핸드폰에 엄마이름이저장되어있는걸보고집전화로 전화를걸었습니다 엄마가전화를받고통화를했습니다 엄마한테여기오라고울면서 때를썼습니다 엄마가몇일뒤에 학교앞으로왔고 몇달만에엄마를만나서 너무행복했습니다 이제엄마가저를데리고갈줄알고안심도되었습니다 엄마랑밥먹고얘기하면서 저녁까지시간을보내고 엄마가이제집에가야지 하는데저는 엄마랑살겠다며했습니다 그러니엄마는 아빠랑있으라고 2년만있으면안되겠냐고물었고 절대싫다고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저는어쩔수없이 엄마랑떨어지게되었고 이제저도 포기가되면서 학교생활을시작했습니다 친구도생겨서 적응도빨랐고 친구들이랑놀러도다니고처음으로교회도갔습니다 그교회에서 수련회도가며되게좋았습니다 그러다 초등학교6학년 초반부터 반항이시작되었습니다 담배에입을대기시작하고 머리도염색하고 그렇게1년을 보내면서 중학교1학년이되었습니다 저는 그때친구들이랑같은 중학교가되어서 뭉쳐다니면서 학교를다녔습니다.중학교생활이초반에는정말재밌었습니다 근데 이제선배들이 돈을시키면서 언제까지얼마모아오라고 그랬습니다 저는그때 선생님들보단 선배들이훨씬더무서워서 돈을 모으라는데로 애들돈을갈취하며 모았습니다 그렇게 중학교2학년초반까지 그렇게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돈을 갈취한애들중 한명이 저를 학생부실에 신고를하였고 저는 불려가서 진술서를썼습니다 그러다 저한테돈을시킨선배도불려와진짜 어쩔줄몰랐습니다 그러다 담배피는것까지 아빠한테걸려 진짜 심하게맞았습니다 아빠가그때는되게 폭력적이고언어도되게날카로웠습니다 그래서제가 밖으로더 샜던것도있던것같습니다 중학교2학년이되서 엄마한테로갈수있었습니다 그전부터엄마랑통화도했고 아빠가 정말폭력적이여서 아빠랑 날마다싸웠고 몸에도 멍투성이였습니다 제가엄마한테아빠가때려서진짜못살겠다고 얘기를하면서 엄마한테가게됬습니다 하지만 그것도얼마있지를못했습니다 중학교다니면서 놀기만하고 외모에만관심있었습니다 그래서 돈도정말날마다받아가고 다신아빠한테안갈수있을거란 그런생각에 엄마한테 막대했습니다 그러다 중학교2학년도간신히넘기고 중학교3학년때는 아예 빠져버려서 학교를못나가게됬습니다 선생님이공부안해도되니 나오라고해도 저는밤낮동안노는게좋아서 나가지않았습니다 그렇게 중3 1년을 놀면서지낸후 고등학교1학년때 지리산 예절학교를가서 검정고시준비를하게되었습니다 엄마가아빠한테가기싫으면 지리산가서 공부하라고마지막으로 경고를한것입니다 저는 아빠한테가는게 무척이나싫었기때문에 억지로지리산예절학교를가게되었습니다 거기서 2개월반동안 지내면서 중졸검정고시공부를했습니다 근데더이상 견디지못하고 제가엄마한테 여기더이상못있겠으니깐아빠한테보내달라했습니다 그렇게다시아빠한테 가게되었고 고등학교1학년나이에 중3을다시다니게되었습니다 근데가치다닐친구들이있어서 좋았습니다 근데 중졸도 힘들게 졸업한후 고등학교배정을하는데 저는 원서자체도쓰지않았습니다 아빠를설득해 검정고시를 보겠다고했습니다 그렇게 검정고시학원을다니면서 4달동안공부를해서 결국 고졸을 하게되었습니다.그리고지금은 아빠도폭력적이지않고저랑얘기도잘하고 아빠든저든 많이서로변한것같습니다 엄마랑도연락하면서 지내고있습니다그렇게지금까지 제가지내온얘기를 다한것같습니다 쓰다보니 길게쓴것같은데 저렇게 지내면서 교회는 많이다녔지만 몇번나가고나가지않는걸반복해도 제가힘이들어기도를하시며 항상들어주셨기때문에 기도는항상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남자친구때문에 우리들교회알게되서 가치나오고있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하고 주일날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