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제일 큰 고난이 있다면 그 고난은 오빠와 아빠입니다 오빠는 제가 11살때 중학교를왕따로 자퇴했습니다
그 시기때 엄마와 오빠는 하루가 멀다하고 말싸움 몸싸움을 했고 저에게도 욕을하는 오빠에게 상처를 받아 그 뒤로 지금까지 오빠와 말을섞지 않고 있었습니다
오빠는 지난 1년 동안은 우리들교회를 나오게 되면서 오빠는 잠잠해진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오빠는 최근에 학교를 안가는 사건으로 엄마와 다시 갈등이 붙었고 1년동안 잠잠했던우리집도 다시 그때로 돌아간것 같았습니다
오빠와 엄마가 싸움이 붙어서 엄마가 오빠의 몸에 눌렸는데 저는 그 상황이 너무나도 무서웠습니다 '저러다가엄마가 오빠 힘에 죽을 수 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스치면서 방에서 덜덜 떨고만 있었습니다 밖에 나가말리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제가 너무 싫었습니다
박사공부한다고 집에 늦게들어오는 아빠가 지금 이 상황에 없는것도 원망스러웠습니다
저는 가족고난도 심했지만 학교고난도 있어서 친구들과의 관계도 무척 힘들어했고 괴로웠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나도 힘든데 오빠는 뭐가 그렇게힘든건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고 엄마를 힘들게하는 오빠가 너무 미웠습니다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과외도 잠시 쉬기로 하고 방에서 움크려있었는데 아빠가 들어오셔서 과외를 쉬겠다는 저에게 잔소리를 하셨습니다
순간 내가 무서워 하고있을때 곁에 있지도 않았던 아빠에게 화가났고 저는 그자리에서 엉엉 울었습니다
그러자 아빠가 코웃음을 치면서 재수없게 울고 난리냐는 말을 했습니다
저는 그때 정말 마음이 다 찢어지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빠에게 그말을 듣고 제 방에서 나간 아빠는 몇분뒤 오빠랑 싸움이 붙었고 아빠가 오빠에게 맞는 사건이 생겼습니다
그 사건으로 인해 기독교를 혐오하던 아빠가 오빠를 따라서 교회를 다니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집이 너무 싫어서 공연을 보러다니거나 이모집에가서 방황을하다 늦게 들어갔고 그렇게 여러곳을 다니면서 마음을 회복해 갔습니다
솔직히 저는 간증을 하기도 너무 겁났습니다
제 마음이 겨우 기억을 잊을려고 하면 간증을하면서 그 기억을 말하는것이 고통이었습니다 그렇게 간증을 하면서 울고나면 그 기억속에 버려진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게 공연이라는 희망과 행복을 주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싶고 제 간증으로 다른 친구들이 '아 저런 고난도 있구나..' 라고 느끼고 도움이 #46124;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