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다녀오겠습니다 ..
작성자명 [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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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3.10
정말 ..ㅠ
저래요 ..
야자가 시작됐거든요 ~
안하려면 안해도 되는데 ,
제가 야자 안하면 너무 팽팽 놀거같아서 야자를 신청했거든요 ,
9시 50분에 끝나서 ,, 차에 앉아서 오려고 느긋하게 오니깐 ,
11시 좀 넘어서 집에 도착했어요 ㅠㅠ...
아침 7시 20분에 통학버스 타러 나가고 ,
집에는 11시되서 오니깐,
학교에서 집에 다녀오겠습니다 ! 같아요 ..상황이 ㅠ;
집은 그냥 잠좀 자고 .. 아침밥먹고 도시락통 갈아오는 그런 공간 ..= _= 이되어버렸고 ..
학교갔다가 집에오면 녹초가되는데 ,
그와중에도 컴퓨터를 하고싶어서 붙잡게되네요 ...
야자를 하는데, 야자실에서 짝이, 목사님 딸이라고하더라구요 ^^
제가 야자 끝날시간쯤에 약간 시간 남아서 청매를 꺼내서 하고있는데 ~
어 ! ? 너도 큐티하네 ~ 이러면서 , 알아보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
그게 계기가 되어서 이런저런얘기 많이하고 친해진거같아요 ~~
이런거 되게 기대했는데 =ㅁ= !
응답해주시는 하나님 ~
피곤하긴 하지만 나름대로 학교생활도 되게 재밌네요 ~
여기저기 반팅 소리도 들리고 =ㅁ=b (......) ㅎㅎ;
이제 .. 공부열심히할래요 ~~ ㅎㅎ .... (쌩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