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어렸을때부터 교회에 하루도 빠짐없이 나왔지만 교회는 그냥 의무적으로 오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헌금을 내는 것도 너무 아까웠습니다. 또 우리들교회로 옮긴다고 했을 때 뭐하러 멀리가나 싶고 큐티라는 것을 왜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집이 어려워져 전학을 다니면서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문제가 생겼는데 처음에는 엄마에게 울면서 내가 왜 이렇게 힘들어야 하냐고 엄마탓을 하였고 무기력하게 티비와 휴대폰만 붙잡고 살았습니다. 그렇게 중학교에 올라와 지내다가 또 한번 친구와 다툼이 일어났고 그땐 자연스럽게 큐티책을 찾게 되었습니다. 큐티를하면서 그동안 너무 부정적이고 이기적이엿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하고 적용했지만 언니에게는 계속 순종하지 못하고 대들고 욕하는 것 같습니다. 언니에게도 순종하고 먼저 양보하고 교회도 멀다는 탓하지 않고 잘 나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