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많이 못드러 왔는데 오늘에서야 들어와서 글을 남깁니다ㅠㅠ
저는 절대로 명진이 오빠가 쓰라고 해서 쓰는게 아니고
정말 미션파워의 은혜를 받아서 씁니다^^*
처음에는 가서 엄마랑 아빠도 없으니깐 애들이랑 놀아보자ㅋㅋㅋ 이런 생각으로
갔어요. 그리고는 첫날에는 진짜 설교말씀을 할 때도 듣지도 않고
그냥 장난치면서 놀고 찬양만 열심히 했어요.. 그리고 일렉기타를 치는 오빠들이나
보면서 이 캠프에 온 목적을 잃어버리고 그냥 즐기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교회에서
워십하는거 보면서 지루하다고 그냥 들어가지 뭐하러 하냐 이런 생각까지 하면서
집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튿날 점심까지는 그랬는데 저녁 때 김양재 목사님 말씀듣고 찬양도 하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았어요^^ 제가 정말 은혜받은 시간은 기도회 였습니다..
처음엔 기도도 안했는데 다른 사람들도 하고 그러니깐 똑같은 말만 반복하면서 기도를 했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내가 지금까지 했던 행동이랑 생각들이 다 악마였구나,,
정말 와서 하나님 말씀 듣고 은혜받으려고 왔는데 의심이나 하고 있고,,
제가 한 순간 한순간을 돌아보게 되고 반성도 많이 하게 #46124;어요,,
그래서 열심히 진짜 마음에 있는걸 다 털어 놓으면서 기도했어요.
정말 미션파워가서는 하나님의 대한 의심이 더 많아져서 이런 저를 회개하고
받아주시라고 기도드렸어요ㅜㅜ 그러고는 같이 찬양을 부르는데
머리가 맑아지면서 아무 생각도 들지 않고 너무 하나님께 감사한거에요,,
그리곤 다음 날이 되어서 집에 돌아오고서야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구나를 알게 #46124;어요!!!
제가 동방신기라는 가수를 진짜 좋아해서 막 얘기만 해도 흥분하고 막 좋아하고 그래요ㅋㅋ
근데 3일동안 보지 못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고 마음이 그냥 편안하고 얘기를 하던
사진을 보던간에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어요,, 그래서 아.. 하나님이 치료해주셨구나
를 알게 #46124;고요 학원 선생님이 공부해라 넌 왜이렇게 못하니 이런건 쉽지 않느냐
이런 것도 전에는 화가나고 짜증이 났는데 캠프에 갔다온 후로는 마음이 편안하면서
내가 더 잘해야 겠구나 내가 그 동안은 노력을 안했구나,, 이런 생각만 드는거에요ㅠㅠ
그러면서 소정이랑 전화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나누게 #46124;어요^^
근데 진짜 놀라운게 하나님에 대한걸 나누면서는 마음이 흥분되고 막 몸에 전율이 느껴
지면서 제 자신이 행복하다는 걸 알게 #46124;어요ㅠㅠ!! 물론 소정이도 은혜를 받았다면서
전화를 끊고 기도를 하자고 하더군요ㅋㅋㅋ 제가 예전같았으면 전화로 동방얘기나
tv얘기를 했을 텐데 이렇게 나누고는 전화 끊고 기도를 하자고 해도 화가 안나고 지루하지도
않으면서 그냥 원래 해야되는 거 같은 습관 같은거에요^^* 그래서 기도를 했어요,,
그 동안에 너무 세상에 빠지고 하나님을 순종하지 못하고 의지하지 못한거 죄송하다면서
기도를 드렸어요~ 기도를 드리자 마자 눈물이 막 나와요ㅠㅠ 그래서 좀 울다가
홈피에 내가 느꼈던걸 올리자!!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올렸어요ㅠㅠ
그래서 지금 올렸는데 진짜 미션파워 너무 좋았던 거 같아요♡
이제는 예전에 제가 아닌 달라진 모습으로 찬양드리고 예배 드릴 것을 약속하고
또 전도도 많이 할께요^^* 우리들 교회 부라보~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