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련회는 나에게 어느 수련회보다 더욱 뜻 깊었던 수련회 같다
항상 열등감과 남을 의식하는 것ㄷㄷㄷ;;;에 휩싸여 인생을 힘들게만 살아 왔던 나인데 이 수련회에서 그 근원을 찾고 인정받고 싶은 것을 내려놓니 이제 한결 살꺼 같고 나아진것 같다..캭캭
친구에게도 난 많이 매달리고 친구를 우상 섬기듯 했는데 다 세상적인 것이며 나의 이 허무함을 달래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나니 이제야 좀 주님에게 내 마음이 가는것 같다..
혜린이 언니 후기였나?? 기도는 나의 죄를 고백하는것만이 아니랬는데 나는 수련회에서 죄만 기도하는데 급급했으며 또 이게 또 다른 죄인지 이제서야 알게#46124;다.. 솔직히 것치장만 모태신앙이지 기도하는 법도 큐티하는법도 아직 잘 모르는 영적아기이다. 나는,,
찬양 시간도 기도 시간도 설교 시간도 게임 시간도... 너무 너무 재밌어서 집으로 돌아오는게 너무너무 싫었는데.. 그래서 엄마랑도 싸웠는데..ㅜㅡㅜ//
지난주 주일 김형민 목사님 설교가 산에서 내려와서 그 귀신들린 사람을 고쳐줘야한다는 그 말씀을 듣고 내 안에 사탄을 보게 되었고 이 문제로 회계하게 되었다.
수련회를 갖다 와서 한 뼘 영적아기가 아닌 영적 상꼬마가 #46124;으니 이 음란하고 악한 세상속에서 또 누군가를 주님 앞으로 데리고 올 수있을꺼 같다는 자신감이 든다..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