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나눔을 써봅니다 ㅇ _ㅇ)~
글쎄요...
오늘 저는 약간 이상한 짓(?)을 했습니다.

< torocci님의 공상과학스타대전 24편중에서 발췌했습니다.>
수학시간에 할일이 없어진 저는,
뭔가 펜을 굴리면서 공상에 잠겨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저게 생각이 나서 -_-;
제 이름이 슬쩍...생각이 나더군요
김명진.
그리고 저 computer로 삽입하면...
RLAAUDWLS
저 문자를 똑같은 방법으로 계산해봤습니다
108 + 72 + 6 + 6 +126 + 24 + 138 + 72 + 114
정확히 666이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헛!!
수학시간이 끝나니까 간식시간입니다.
25분...
조금 놀고 QT책을 폅니다.
어어엇!!
70절.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너희 열두 사람을 선택하지 않았느냐? 그러나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에....?그럼 내가????
....그렇단말인가?
흠...사실 유다도 자기가 배반할거 미리 알았겠어?
나도 그런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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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이 끝나서 집에 올때가지 그 생각이 머리에 떠나질 않습니다
(수2시간에 약간 잤을때 빼고.-_-;;;)
휴우...진짜 걱정이네....ㅠ_ㅠ
아는분들에게 이걸 말해드렸습니다.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듯해서..
난 심각하다고 -_-;;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답장이 왔습니다.
그게 마귀가 저를 가지고 노는(-_-);;; 거리고...
아아....
고린도전서를 공부하면서 머릿속에 박은 말이 떠오릅니다.
나는 예수님 안에 속한 자유인이다!
사람이 내게 오는 것을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아무도 내게로 올 수 없다(65)
그렇습니다.
지금 이런 글을 쓰는것도 저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기에 가능한것이라 믿습니다.
사람의 힘은 전혀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성령의 말씀이고 생명의 말씀이다.
(63절)
굳이 말하자면 저는 오늘 약간의 시험에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주위 지체들의 도움으로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저의 무능함과, 주님의 높으심을 깨닫기에.
저는 주님께 의지할 수 밖에 없다고...
그렇게 주님께 매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