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지금 올리네요
첫째날,
친구들이랑 이젠 뭐하고 놀까 매번 수련회때마다 기도하면서 눈물이 안나오면 어쩌나 매번 그랬었는데 정말 눈물이 중요하진 않지만 제가 놀고싶다는 마음 이름만 수련회로 여기고 마음은 떠들석했었어요. 수련회 가기 몇주전 제가 매일 예배에 떠들고 지적 엄청 받고 졸고 구석진곳을 좋아한 제가 예배에 귀를 여니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아주 단맛으로 들어왔어요. 그래서 수련회 첫날, 목사님의 수련회 첫 설교때 역시 큐티책 펴고 열심히 듣고 적었습니다. 그때 panic 상태 그 단어를 듣고 저를 보았습니다. 전 아직 너무 혼란한 상태이며 공동체 라는 단어에서 정말 제가 변해야할 기도만 했지만 우리 반을 위해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되는데 아직 내가 나만 기도할줄 모르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첫 설교에서 제 마음은 180도 변했습니다. 내가 주님을 만나고 다른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줘야겠구나 하고 그날 저녁 주님을 간절히 원하며 기도했습니다.주님이 정말 제게 오셔서 패닉상태에서 구해달라고 간곡히 기도했습니다. 열심히 찬양하고 예배드렸습니다. 하지만 역시 제 믿음이 부족했던지 첫날저녁은 방언은 못받았지만 그래도 주님이 함께해주실것이라 믿고 그날을 보냈습니다.
둘째날,
우리반은 정말 다른반보다 못한반이었습니다. 전도사님이 말하는 폭탄반이었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우리반이었습니다. 선생님에게 장난쳐가며 반항하고 제멋대로 행동하고 공동체에 함께한시간이 너무 적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공동체를 위해 제가 기도해야될것 같았습니다. 둘째날 저녁 정말 열정적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기도로 저를 먼저 회개하고 정죄하고 방언을 원하면서 제게 성령의 불로 임해달라고 그리고 우리들 공동체 모두에게 임하도록 주님을 향해 간곡히 기도하며 부르짖었습니다. 다른사람들 다 고난이 와도 힘들어도 주님에게 감사하다 할때 원망하던 저를 다시 보니 주님께 정말 죄송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저를위해 돌아가셨는데 저때문에 또 돌아가게 하실수 없어서 정말 온몸으로 주님을 부르짖고 찾았습니다. 누가 욕하더라도 누가 비난해도 주님만 찾고 주님을 의지하도록 기도했습니다. 저는 제 나이 만큼 이사다녀서 공부도 제대로 못해 똑똑하지도 않고 우리집은 돈문제 때문에 법정에도 몇번 나가는데도 저혼자서 공부도 못하고 다른 사람들을 부모님들이 이혼하며 싸우고 중요한 시험에서도 떨어지지만 그나마 나은 제 가정에서도 저는 힘들어서 주님을 찾았습니다 게임중독이라서 성격도 그다지 좋지 않고 잘하는것도 없어서 주님을 그렇게 찾던 제 이성도 거의 잃을뻔하며 마귀에게 조종당하고 있었습니다. 첫날부터 목이셨지만 주님이 제게 임할수 있다면 목을 잃어도 #44318;찬다고 하며 통곡하며 제 고난을 말하고 제가 끊어야 할것을 끊게 도와달라며 앞으로 나가서 기도했습니다. 다윈처럼 주님을 의심하고 안믿었지만 죽기전 회개하기보다 지금 회개해 주님이 저와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이 삽비라 같은 마음을 고쳐달라고 게임하는 이손을 고쳐달라고 열심히 주님을 찾고 부르짖었지만 방언은 못얻은것 같았지만 이번 수련회로 아무리 세상에서 태클해도 언제나 주님을 찾고 주님과 함께하고 주님을 더 믿게 되었습니다. 예배시간에도 더이상 졸지 않고 예배시간 내내 떠들지도 않으며 딴짓도 안했습니다. 예배 말씀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아직은 길가에 뿌려진 씨앗이지만 좋은땅에 간다는 목표를 가졌습니다. 제가 정말 매번 수련회때마다 변하지도 못하고 오히려 더 악해졌지만 중3때만은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볼수있게 도와주신 목사님과 전도사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를 수련회에 가게 해주시고 언제나 함께해주신다고 여러가지 기적을 보여주시고 믿게해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주님께 지은죄 정말 죄송하고 회개하고, 사랑합니다!!!
『제 동생 이야기인데요
수련회 가기전 동생이 사춘기가 들었나봐요 많이 힘들어서인지 죽고싶다는말을 자연스럽게 하네요 하지말라고 여러가지로 말려보긴했지만 딱히 뭐라 할말이 없네요 정말 제자훈련 받아서 동감해줬는데 해결책을 못내주겠네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