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한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정말 이루말할수없을정도로많은일들...
내가 기억조차할수없는일들...
그중 제일 기억에 남는 , 정말 평생 죽을때까지 잊혈지 않을만한 일을 꼽으라면 ,,
우리들교회에 간일..
우리들교회로 인도해주신 김형숙집사님께 우선 정말 감사하고 ..
나간지 얼마 되지도 않았던 나에게 많은 사랑 주셨던 백수기집사님,
또 우리들교회에 가는걸 허락해주신 아버님,
그리고 .. 중고등부 동생,친구,언니,오빠[....]들.. !
정말 다들 고맙고 ..
7월달 말 부터 , 나랑 같이 교회에 나가기 시작한 혜수.
너무 고맙다. 평소에 학교에서 고민있는것도 잘 들어주던혜수..
이제 교회까지 같이 나오면서 내 고민을 반으로 덜어주고,
기쁨을 두배로나누게 되어서 정말 고맙다
이 모든게 주님의 섭리였음을 알기에 . 무엇보다 하나님께 제일 감사했던 한해라고 깔쌈하게 정리할수있게 되었다.
그리고 또 기억나는...
다레요리모 정모..
4월달인가 .. 한번 했고 , 7월 31일날도했었다.
제일 기억나는 .. 쥔장님하구, 호호언니..
간다는 말도 특별히 없이 갑자기 불쑥 갔구..
카페에서 그다지 잘보이는 나도 아니었는데 .
단지 한 아티스트를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만난 이들이
그 이틀간 너무 잘해주었고 ,, 따뜻하게 대해주었다 .
그외에도.. 2004년을 시작하면서 기타를 배우게되었다.
이래저래 1년이 지나고 , 지금도 열심히 기타를 치고있다.
[물론 레슨받고있는건 아니지만..]
나치고는 굉장히 오래간다고 생각한다 .
언니나 어머니도 니가 그걸 그렇게 끈질기게 할줄몰랐다고 ..
기타가 나한테 맞는지 내가 맞춰가는지 아니면 이도저도아니고 내가 억지로 붙잡고있는건지 .. 그건 잘모르겠지만,
일단 기타치는게 재미있다 . 1월달부터 지금까지도 재미있다.
아버님한테 혼날 각오해가면서 일랙기타도 샀고 ..
지금은 기타를 보셔도 아무 말씀도 안하신다 ..
내가 연습을 해서 그러는건지 , 어차피 산거라서그런건지 ..
그리고 2004년은 이런 큼직큼직한 일들을 벌여놓고서 끝나간다.
다가오는 2005년은....
고등학생이 된다.
그리고 더이상 내가 아는게 없다.
나머지는 .. 내가 만들어나가는거니까 ..
음.. 애들과 이런 얘길 많이 했었다.
아니뭐 한게 도대체 얼마나 된다고 벌써 1년이 갔대 ?
나도 저말에 동감하지 않는건아니다..
내가 한일이 없기때문에 ..
모든걸 하나님께서 하셨다 .
내년에도 하나님께서 하실것이고 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맞는 그릇으로 잘 성장하는 중요한 임무가 !!!!!!!!
다들 새해복많이 받으라고했다 ..
-ㅁ-그러나 내가제일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ㅋㅋㅋ;;;
[끝에서왜이러냐..]
정말 정말 정말.. 복 많이 ~ 받아서 ,
내년 이맘때 다시 지금 느끼는 이 흐뭇함을 느끼고싶다 !!!
싸이에썼던건데 ..요새 너무여긴 뜸했다싶어서 올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