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뭔가 있을것같은 거창한 제목이라 ㅈㅅ....
저는 하나님보다 우상이 먼저인거 같아요.
제 안에 우상이 우글우글 해요 ㅠ.ㅠ
그걸 한번 더 깨닫게 된게 어제였죠...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고 중1때부터 엄청난 관심을 쏟았던 이연희가
(김형민 목사님께선 제가 얼마나 이연희를 좋아하는지 너무나 잘 아실겁니다...ㅠㅠ)
영화 내사랑 을 찍고 코엑스에서 다음주 수요일날 시사회...출연진들이 무대인사를
하러 온다는 소식을 듣고 재빨리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부랴부랴 퇴계원에서 강남 코엑스로 열라 뛰었죠... 영화 티켓 예매를 위해 말이죠...
원래 치과를 갈 계획이었는데 치과따윈 필요없어가 되버렸고 몇자리 안 남은
영화표를 위해 코엑스로 ㄱㄱㅆ 했죠...
제가 핸드폰이 있었다면 그자리에서 예매를 했을텐데 핸드폰도 없고~ 신용카드도 없고~
그저 메가박스에 가야만 예매를 할 수 있었죠...ㅠㅠ
와~ 근데 사람들 정말 대단하더군요 출연진들 무대인사 하는 시간대가 거의다
매진인 것입니다. 겨우겨우 표를 구해 기분이 날아갈듯했죠...
근데 동시에 찜찜하더라구요...
매번가던 수요예배 시간대에 수요예배를 버리고 연예인을 본다고 하는것이
무척 찜찜하고 이건 아닌데....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수요예배는 매주있는 일이고 우리 연희양을 볼 수 있는 기회는
얼마 없는데 말이죠....그리고 덤으로 감우성과 정일우도 볼수있는데 ㅋㅋㅋㅋㅋ
근데 제가 오늘 어른 목장예배를 나갔는데 얘기를 하면서 제가 이연희를 포기하고
수요예배를 가는걸로 적용을 했습니다 음하하하 !!!
물론 엄청 후회하겠죠...진짜 후회하겠죠...
(당분간 이연희 사진 안 볼껍니다 !)
그래도 저 잘했죠 ㅇ_ㅇ
아무튼 저는 하나님보다 연예인이 우선이고...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한국에 머무르는동안 많이 깨닫고 느꼈으면 좋겠네요.
아 ! 또 느낀게 있어요~ 우리들교회는 말씀을 겉으로만 보는게 아니라
아주 말씀을 파고들더군요~!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걸 같이 나눔하며 적용하는 모습들을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저는 상상도 할수 없는 말을들 하고 있더라구요. (마이 부족한 내모습...)
역시 수준이 대단한 우리들...최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