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글쓰는거참오랫만이네요
ㅋㅋㅋ휴
사실요즘...뭐안그런적도없엇지만
정말큐티말씀도잘보이질않고 보지않게되고
기도를해도 항상똑같은내용에 진실함도없는것같고
그냥하루하루삶이공허하고허전하고 매일똑같은일상인것같고..
덕분에 하루가다르게 의욕도없어지고..어디에도 집중할수없는상황까지되버렷엇다
예전처럼다시 열정적으로 기도하고, 다시 매일큐티도했으면하는마음은굴뚝같지만
이미거의의욕이상실된터라....작심삼일...아니, 작심5시간정도...?
그러다 이번주토요일에 정말큰맘먹고 오늘이아니면끝장이다 라는마음으로
좋은이웃콘서트를가게#46124;다..원래는 나의소꿉친구를데려가려고햇지만
당일공연2시간전에날아온문자....
준규야미안수행평가때문에못갈꺼같아
흐흐인생뭐별거있어...그래도 학교단짝친구에게 가고싶으면 전화하라고
잠시쓰게된아빠헨드폰번호를알려줬으니..............
......맞다번호잘못알려#51499;다......-_-.....
정말어처구니없게도 아무도나와같이가주지않았고(-_-..)학원끝나는시간도
6시55분...엄마한테연락해서 엄마차를타고 바로교회로직행...
그날따라왜이리차가막히던지....7시반쯤교회에도착햇다
엄마에게는 친구들찾아서같이앉겟다고하고 먼저혼자들어갓지만
이미진행중인공연...찰흙같은암흑속에서 늦게간나는 도데체도무지
아무도찾을수가없었다....결국 2층에올라가서 혼자 예배를드렷다
예배를보면서 언제나그랫듯이 주님이날사랑하신다는사실을
매일같이느끼면서새삼스럽게또느끼면서 눈물이나기시작햇고
주님께선언제나그랫듯이 나에게사랑한다고말해주셧다..언제나그랫듯이..
기도하면언제나한결같던대답... 널사랑한다
언젠간그런적이있었다...정말열심히기도하는데, 주님께듣고싶은대답이
태산같이쌓여서 그것을모두털어놓고잇는데 쌩뚱맞은주님의대답
내가널사랑한다 ...내가듣고싶은대답은 이게아닌데....이러면서
한참하나님을원망한적도있엇다...
그런데 그날, 난주님의뜻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있엇다
주님께서원하시는건, 세상의것을 구하기만하는 내가아닌,
세상의것에 얽매여서 진심으로 주님을보지못하는 내가아닌
그냥 진정으로 주님을사랑하는 나를원하시는것이란생각이들엇다
그냥 진정으로 나와주님 단둘의 깊은교재를 원하시는것이란생각이들었다
그날 친구들이 갑자기아무도 같이오지않은이유도, 차가막혀서 늦게도착하게되어서
혼자예배를드린이유도, 주님의뜻이라는생각이들엇다
그냥감사했다. 날항상사랑해주시는것도, 내가원망할때도 여전하게날기다려주시는것도
모두그냥감사했다...
그렇게 주일이되엇고, 난 이렇게기도했다.
앞으로 정말주님만을 사랑하고 제삶을모두 주님을위해쓸테니깐
무슨일이있어도 내인생 책임지세요
그냥마음이한없이편했다. 뭐든지다될것만같았고, 모두가 나의편이란생각이들었다.
이제 학교에서 큐티책을보면 말씀이읽히기시작했고,
기도를하면 여전히주님께선 사랑한다고말씀하신다.
마음속에는 감사하는마음이조금씩생겨나기시작했다
이제는 가식이아닌, 진심으로 주님을사랑하기시작했다..
비록 언제다시 토한것을 다시핥아먹는짓을 할지모르겟지만
지금만큼은정말행복하다....주님정말사랑해요♡
ps.쓰다보니깐무슨인터넷초딩소설같이#46124;네요...이해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