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본문: 신명기 12:1-19
질문.
#10230;나는 하나님이란 크신 왕을 두고 다른 왕을 찾는가?
나눔.
2-3절 하나님은 우상을 태우고 찍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저에게는 어떤 우상을 세우나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에게 있어 우상은 고3이 되고 찾아온 왕이 되려는 마음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누나들이 고3때 해온 행동들을 보고 저건 불효라고 정죄했었습니다. 나는 고3이 되면 저렇게 살지 말자고 다짐했습니다. 고3이 되고 부님은 누나들의 고3 때와 다를바 없이 고3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된다고 많이 풀어주셨습니다. 옛날에 했던 다짐은 다 없어지고 이걸 이용해서 부모님이 안보이는 기숙사로 피해 친구들, 후배들과 새벽까지 노는걸 즐겼습니다. 또한 부모님이 말라위 아웃리치에 가셨을 때는 밤늦게까지 친구들과 놀았습니다. 또한 야자를 끝내고 돌아오는 저가 배고플거라고 간식을 챙겨주시기 위해 기다리시는 부모님께 짜증을 내고 부모님이 해주시는 음식을 마음에 안든다고 거절했습니다. 부모님은 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셨는데 저는 그걸 이용해서 왕이 되려 하고 왕처럼 행동했습니다.
이날 학교에서 QT를 하고 집에 와서 아버지 안마해드리면서 아버지와 QT 나눔을 했습니다. 그동안 고3 생활 하는동안 내가 왕이 되려고 하고 왕처럼 행동한 것에 대해 너무 죄송하고 부모님을 무시하는 저의 모습, 질서에 순종을 못하는 저의 보았다고, 정말 죄송함을 말씀드리고 정말 오랜만에 부모님과 진심으로 나눔을 했습니다.
적용.
1. 고3은 내가 왕이 되는 때가 아니라 순종해야 되는 때임을 명심하고 살아가겠습니다.
2. 집에와서 부모님과 대화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