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과거와 너의 지금과 너무도 같기에 두려워 겁이나
임창정의 날 닮은 너 라는 곡중의 가사입니다.
제목을 날 닮은 아람 이라고 쓴 이유는 천천히 읽어보시면 쉽게 아실거에요~
보통 제 싸이월드 게시판의 QT노트 메뉴에다 QT하고 나서 뭐 느낀점, 이런것들을 게제했었는데
오늘 싸이월드가 과부하가 걸렸는지 접속이 안되는군요 ;ㅁ;
이왕 이렇게 된거 요새 게시판도 썰렁하겠다, 여기에 올리겠습니다~
요새는 이곳 저곳 계속 망해서 (ㅡ _ㅡ;;)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인제 어느나라가 망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ㅅ-;;
오늘은 아람의 멸망에 대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7장에서 에브라임과 아람이 힘을 합쳐 유다로 쳐들어 온다는 말씀을 기억하시나요?
위치적으로도 근접해있고 동맹관계라 그런지 아람의 멸망에, 에브라임의 이야기도 섞여나옵니다.
이들은 왜 멸망을 당하는걸까요?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14절 후반부의 말씀을 읽고
하나님이 유다만 사랑하셔서 예전에 에브라임과 아람이 쳐들어왔기 때문에 징계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겠습니다만...
아닙니다! 정답은 10절에 정 확 히 나와있습니다
이는 네가 구원의 하나님이시며 ,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을 저버렸기 때문이다.
그렇습니다. 답은 매우 간단(!)하면서도, 참 어렵습니다.
직접적으로 앗시리아가 아람을 멸망시킨다 라는 구절은 없지만,
청매 오른쪽 페이지의 내용을 살펴보면, 앗시리아가 쳐들어 왔음을 유추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청소년으로서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앗시리아와 같은 ,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의 힘에 굴복하기도, 유혹에 이끌리기도 합니다.
이 두려운 경고의 말씀중에도,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는 구절이 있습니다.
12.보아라! 군사들이 마치 요란하게 철썩대는 파도처럼 함성을 지르며 돌진한다
그들이 파도 소리처럼 요란한 소리를 내더라도, 하나님이 꾸짖으시면 잠잠하게 될것이다.
정말 이겨내기 힘든, 조롱하는 소리와 세상의 유혹과 권세들.
그 안에서도 크리스챤으로서, 주의 순결한 신부로서 살고자 하는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말씀이죠^^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런것을 알면서도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을 저버린다면,
아세라 우상을 섬기는 그들에게처럼, 끝내는 하나님의 분노를 피할수 없게 되겠죠?
우리에게 있어 앗시라이와 아세라 우상같은것은 뭐가 있을까요?
저같은 경우에는 저번에도 제가 나눔에 올리긴했지만, 학교생활이 그렇습니다.
학기초에는 남들이 뭐라 그러건 말건간에 성경 보고, 찬양부르고, 기도하고 그랬는데,
왠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고, 그들이 제 뒤에서 그들끼리 할 말에 신경을 씁니다.
속된말로 깝친다 라는 말을 듣기가 싫어서인지,
하나님께 아침 인사를 드리기보다 친구들과 다른 얘기를 할때가 많습니다.
모르면서 잘못 행동한다면 모르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신것을 알면서도 멸망의 길을 가고 있으니, 마음에 평안이 없고
마음에 평안이 없는채로 QT를 하면 말씀이 잘 들어오지도 않고 앞 뒷장 들춰보다가 시간을 보냅니다.
제 미니홈피의 QT노트에 게시물이 몇개 없는것도,
QT나눔 올리는것보다 다른것이 자꾸 먼저가 되기때문입니다.
항상 이렇게 한숨을 내쉬고는 결론은 짓습니다. 7절의 말씀처럼 말이죠.
하나님께 의지하기로...
주님, 붙들어주세요....
오늘 말씀의 아람이 저의 모습과 많이 닮았습니다...
2005년, 중고등부 부회장, 학교 동아리 부장,
하나님께서 무거운일을 두가지나 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됩니다.
하루하루 생활예배 잘 드리면서, 목사님 말씀처럼, 본질적인 모습으로 돌아가기를 기도합니다.
※ 2주 전에는 7일동안 10끼를,
저번주에는 7일동안 14끼를 챙겨먹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규칙적인 식사로, 하루 세끼 꼬박꼬박 챙겨먹는
기본에 충실하자는 적용을 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려요^^
질문!
3절의 아람의 살아 남은 사람들이 이스라엘 자손의 영광처럼 될 것이다
이 말씀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4,5절의 야곱 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