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너무너무 잘쓰신거 같은데요 ㅅ ;
솔직히 몇주전부터 수련회같은거 귀찮다고 안간다고 엄마랑 많이 싸#50911;어요 ;;
아무래도 첫날 아침이 제일 힘들었던거 같네요
논산에서 수련회에 가자니 새벽 5시반쯔음에 일어나
아빠의 감시를 겨우겨우 피해서 ..부산스럽게 준비하구 ... 가뜩이나 멀미가심한 버스를 타고 9시를 맞추기위해 .. 지하철 시간맞추려고 긴장하며 막 달려갓던게 기억이 나네요. ㄷㄷ
수련회를 가면서 제일 걱정된건 이번 수련회도 다녀와서 실생활에 적용이 될까 .. 그게 걱정스러웠어요.
우리들교회를 다닌지 거의 1년이 다되고 수련회도 3번째 갈때마다 은혜는
받앗지만 실생활에 적용이 안되니 거의 얻은게 없죠.. (가뜩이나 요즈음에는 솔직히 큐티책 안본지 거의 3주째 .. 지금은 아니지만요 ㅎ;)
그렇지만 이번 수련회에서 실생활에 적용된건 수련회 다녀오고 멀리서 교회다니면서 .. 큐티도 안하고 내가 왜다닐까 의문만 생기고 가까운 교회들도 많은데 하며 불평하던 것과 ,, 또 제가 워낙 교만해서 진짜 힘들게 여름에 뻘뻘 땀흘리면서 일하시는 부모님을 보면서 불평만하고 제 자신의 죄는 못#48419;던것들을 기도하면서 회개하고 실생활에서 고치게 된거 등등 여러가지 셀수 없이 많아요 ㅎ
그리고 지금와서 보면 수련회 안간다고 불평만하던게 좀 한심했답니다. 수련회 가고싶어서 가족이랑 싸우면서 오시는 분들도 많은데 .. 가라고가라고 해서야 겨우 갔으니 ..
지금 기도가 많이 되는건 아빠에요 .. 수련회도 그렇고 ., 일요일날 아침에 교회가는것도 그렇고 .. 걸릴까봐 매주 긴장하며 교회를 다녀오곤 하는것도 힘들지만 아빠가 성격이 워낙 고지식하시고 교회란건 상업적인 목적으로 돈을 버는거라고 생각하고 계서서 구원이 힘들어요 .수련회에서 제일 기도 많이 했던게 아빠였답니다 .
수련회에서 정말 회개한게 너무 많아요 . 앞으로 기도할것도 많이 생각나게 됫구요 ㅎ
앞으로도 세상속에서 하나님말씀 기억하며 적용해가는거 많이 기도해주세요 .